논산 더힐CC의 골프 숍

논산의 퍼블릭 골프장인 더힐 CC에서 라운딩을 하였네요.

오르고 내리고 그래도 재미가 있어요.

한 번 다녀 오면 다시 가고 싶은 곳이 골프장입니다.

더힐 CC 방문객들이 필드로 나가기 전에 꼭 들러야 할 곳이 

한 군데 있습니다. 오늘은 골프장 이야기는 아니고

이곳 골프 숍을 알립니다.

 

더힐 CC 골프숍 

 

오랜만에 나오니 챙겨야 할 것도 많은 라운딩.

혹시 잊고 온 물품이 있다면 착한 가격에 구입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복장과 장비를 착용할 수 있는

준비가 된 골프숍입니다.

한번 돌아보며 소개를 합니다.

 

 

 

 

 

논산 상월면에 있는 더힐 골프장 현관입니다.

오늘은 겸사겸사 방문하는 더힐 CC입니다.

 

 

1층 현관에서 계단을 걸어 올라 2층으로 고고씽~~~~~~~

현관으로 들어와 잠시 모습을 살펴보고....

 

 

 

2층에 골퍼들 라운딩 접수하는 장소가 있고 안쪽으로 아담하지만 알찬

골프숍이 있습니다. 

 

 

골프숍 옆에는 골퍼들 간단한 요기를 하고 또 

라운딩 하며 기분 좋은 골퍼 한 잔,

영 안 풀리는 골퍼는 기분 안 좋아한 잔을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식당을 돌아보고 이제 골프숍을 만나봅니다.

 

더힐 CC 골프숍은 좋은 상품 착한 가격에 만난다고 합니다. 

사장님이 자신 있게 이야기합니다.

 

 

 

골퍼가 필요한 모든 용품이 준비되어 있는 더힐 CC골프숍입니다.

단 클럽은 예외로... 그러나 빈손으로 온 골퍼를 위해 

골프클럽 풀세트 대여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골퍼들 필수 품, 여성이나 남성이나 모두 써야 하는 것. 바로 골프모자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 따끈따끈한 신상 모자를 착한 가격에 

득템 할 수 있답니다.

 

요즘 날씨가 장마철이라고 하나 곧 뜨거운 여름날

골프장에 뜨거운 햇살 가득할 때 꼭 필요한 모자는

요런 스타일의 벙거지 모자이겠네요.

 

 

 

 

 

다양한 종류의 여러 회사 제품이 준비된 더힐 CC 골프숍입니다.

 

 

여러 종류의 모자와 골프용품이 준비되어 있고

착한 가격에 라운딩 하러 온 남녀골퍼들이 자주 찾아온다고 합니다.

 

 

 

더힐 CC 골프숍에서는 골퍼가 필요한 다양한 제품이 준비되어 있고

여성용 가방과 액세서리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골프장 라운딩 왔다가 멋진 골프 의상과 용품을 착한 가격에 구매한 

경험이 있는 골퍼들이 이곳에서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일부러 찾아온다고 합니다.

다방면에 재능 있는 여사장님이 정기적으로 서울로 올라가

최신 유행의 소품과 제품을 구매하여 온다고 합니다.

 

 

남녀 골프복을 판매하는데 가격이 상당히 좋아요.

그 말은 물건 좋고 가격은 착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남녀 마네킨이 시원한 여름 라운딩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노란색 티셔츠와 스커트에 에지 있는 허리가방을 두른

모습이 올여름 멋진 필드 패션이 되겠네요.

 

 

저도 올여름 골프 패션을 여기서 완성해야 될 것 같아요.

멋쟁이 여사장님이 코디를 지원받아서....

 

 

 

귀여운 캐릭터 드라이버 커버가 줄줄이 서 있습니다.

마침 드라이버 카바가 교체할 때가 되어서 사진에는 없지만

귀여운 핑크돼지 드라이버커버를 한 개 구매합니다.

 

 

골퍼들이 맨몸으로 와도 더힐 CC 골프숍에서 완전무장하고 

필드로 라운딩을 할 수 있습니다. 사계절 골프 모자 위를 장식하고

눈부신 날 내 눈을 보호하는 스포츠 고글과 가죽 골프장갑 등 모습을 담아봅니다.

이렇게 글을 쓰다 보니 내일 라운딩을 해야 했었는데 오른손 손목이 통증이 심해서

정형외과 엑스레이 사진 찍고 의사 진료. 물리치료와 약을 처방받았네요.

화요일은 오전, 수요일은 오후 라운딩이 모두 물 건너갔어요.  ~~ㅠ    ㅠ

 

 

 

골프를 하는 모든 골퍼는 평생 꿈을 꿉니다.... 무슨 꿈?

개꿈은 아니고 어느 날 라운딩 때 홀인원 꿈을..

알바스트로? 이글? 버디? 아마추어 골퍼에게는 쉽지 않은 

정말 꿈입니다. 더힐 CC 골프숍에서는 라운딩에서 기념될 만한 사건이 터지거나

여러 골프행사에 딱 좋은 기념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골프숍답게 캐디백에 와인병을 담아주는 기념품 세트모습이네요.

 

 

 

논산 골프장 더힐 CC에 자리한 아담하지만 속이 꽉찬 내실있는 골프숍을 

돌아보았습니다. 이제 다 돌아보고 저도 드라이버 한 개 구매합니다.

골프 드라이버가 아닌 파크골프 드라이버 한 개 구매하고....

 

 

참! 그리고 더힐CC 골프숍에서는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부터 과일주스와 에이드 등을 마실 수 있네요.

라운딩 나가기 전에 시원한 얼음 동동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씩 들고

카트에 오르면 재미있고 즐거운 라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도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을 왼손에, 파크골프 드라이버는

오른손에 들고 멋쟁이 사장님 부부의 환송을 받으며  골프숍을 나섭니다.   

더힐 CC 라운딩 하는 골퍼님들 꼭 들러보세요.. 절대 손해 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