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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멋과 맛

계룡시 문화행사 - 사계김장생 신인 문학상 시상식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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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열린 계룡시 축하행사,

신인문인 등단 문학상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계룡시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계룡시장과

한국문인협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2023년 김장생 신인문학상 시상식이 거행되었답니다.

 

계룡시 제19회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시상식

 

2023년 7월 8일 토요일 10시에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조선시대 유학자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시상식이 계룡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거행되었습니다. 또 하나 계룡시 전국 학생 무용(댄스) 경연대회도 열렸답니다.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대강당에서는 학생 댄스 경연대회가

다목적 홀에선 제19회 사계 김장생 신인 문학상 시상식이 거행되었지요.

 

 

 

문학상 시상식에 참가하는 방문객을 위해 우리의 맛난 떡과

계피향 그윽한 수정과를 입구에 준비해 놓았네요.

맛난 떡 맛과 시원한 수정과 한잔하고 행사장으로 들어갑니다.

 

 

 

오전 10시에 시작이니 아직 참석자들이 자리에 없는 모습입니다.

사회자와 시낭송을 진행하는 문학인들이 리허설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봅니다.

 

 

 

제19회 사계김장생신인문학상 시상식의 

주관과 주최는 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 후원은 계룡시입니다.

조선시대 예학의 종장인 사계 김장생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시작한 사계김장생신인문학상입니다.

 

 

사계 김장생선생의 고택이 계룡시에 있답니다.

조선시대 기호학파 유학의 대학자인 사계 김장생 선생을 기리는

목적으로 신인문학상이 이어지고 있네요.

 

 

 

10시가 되어 시상 수상자와 축하객이 자리에 앉고

계룡시장을 비롯한 시의회의장과 한국문인협회 관계자들이 

들어와 잠시 인사를 하며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식순에 의해 사회자는 시상식의 시작을 알립니다.

 

 

 

시상식 시작은 국민의례로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를 제창합니다.

계룡시장, 문인협회계룡시지부 지부장과 시의원 등 경건한 마음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의 국민의례입니다.

 

 

 

 

이어지는 순서는 내빈 소개입니다. 먼저 계룡시장이 소개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수상을 하는 작가이지만....

 

 

 

계룡시 시의회 의장이 이어서 소개되고...

 

 

한국예총 계룡지부 지부장 소개도이어집니다.

내빈소개는 이렇게 진행되었고...

 

 

이어지는 순서는 계룡시장의

제19회 김장생 선생 신인문학상 시상식 축사입니다.

 

 

 

한국문인협회 계룡시 지부 회장의 축사가 이어집니다.

 

 

 

신인문학상 수상자 결정에 대한 경과보고입니다. 전국에서 신인문학상에 참석한 내용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들이 결정되었다는 경과보고입니다.

 

 

 

먼저 특별상 시상식이 있네요.

시부문 2명의 작가와 수필부문의 1명의 작가가 수상자입니다.

 

 

 

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 회장이 수상자에게 

상장과 축하 꽃다발을 전달합니다.

시부문 이주연 작가입니다.

 

 

이어지는 수상자는 시부문 하이경 작가에게도 상장과 꽃다발이 전달되고....

 

 

 

수필부문 수상자에게도 상장과 꽃다발을 증정합니다.

 

 

 

특별상 수상자 3명과 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 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합니다. 

수상자들에게 참석한 내빈과 가족 그리고 문인협회 회원들의 뜨거운 박수가 보내지네요.

 

 

 

이어서 대상 수상자들에게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시, 소설 그리고 수필부문의 수상자들입니다.

 

 

 

시부문대상 수상자인 강기영작가에게

계룡시장의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서영지 작가는 소설부문 대상 수상자로 계룡시의회 의장의 

상장 수여와 꽃다발 증정이 있었네요.

 

 

 

한국예총 계룡지부 지부장이 시상하는 수상자는

작가 이은정은 수필부문 대상 수상자입니다.

 

 

 

대상 수상자들의 기념사진 촬영 한 장.

작가들 사진을 촬영하고 참석한 내빈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제19회 사계김장생신인문학상 시상식을 마칩니다.

신인문학상 수상자들은 더욱 열심히 글을 쓰는 작가가 되겠다고 다짐하였답니다.

오늘 이야기는 7월에 열린 계룡시 행사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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