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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멋과 맛

태국 방콕의 맛 -- 센터포인트 호텔의 맛 이야기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3.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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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여행사 초대를 받아 기자단과 함께 한 

팸투어의 7일간 방콕여행..

더운 방콕날씨에 몸이 조금 힘들었지만

여행의 즐거움을 카메라에 담으며

방콕시내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던 그때를 기억합니다.

 

방콕의 맛 - 센터포인트 호텔에서 즐기는 식사

 

각 호텔마다 기자단을 환영해 주고 

친절한 서비스로 우리에게 맛난 것도 많이 준비해 주고...

 

 

센터포인트  칠롬호텔은 방콕시내 여러 곳에 있네요.

팸투어로 다닌 호텔이에요.

 

 

통통한 연어스테이크에 감자 샐러드 그리고 

동남아에서 많이 먹는 모닝글로리입니다.

호텔 중식으로 나온 먹거리들이에요.

 

 

도톰한 부드러운 연어스테이크 살짝 잘라서

케첩에 매운 소스 섞은 소스를 찍고

싱그러운 맛 모닝글로리를 얹어 먹어요.

 

 

 

 

 

두툼한 연어스테이크 그때 맛을 사진을 보며

생각하려 하니 불가능하지요.

어찌 되었건 이렇게 먹었다는 것이지요.

 

 

새우가 들어간 쌀국수 볶음에 튀긴 빵이 올려지고 

치즈가 살짝 뿌려진 국수 볶음입니다.

 

 

 

피자도 한 판.. 슬라이스 토마토 도우 위에 

부드러운 치즈가 듬뿍이네요.

 

 

 

붉은 살 생선 연어와 공심채 그리고 고추와 함께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 볶아낸 먹거리입니다.

 

 

 

공동으로 먹는 것이니 이렇게 한 주걱 퍼서

앞접시에 담아 먹습니다.

 

 

버섯과 붉은, 푸른 피망과 생선이 들어간 볶음요리..

모든 요리는 우리 기자단을 위해 

점심시간에 제공된 먹거리입니다.

아침 뷔페와 저녁식사를 먹을 수 있는 호텔인데

점심시간에 우리를 위해 이렇게 준비를 했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10명의 한국에서 방문한 블로그 기자단을 위해

호텔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점심을 넓은 식당 안에서

우리끼리만 즐겼던 추억의 시간...

 

 

맛난 식사 후 디저트 시간이네요.

 

 

 

식사 후 나온 디저트입니다.

노란 것은 딱 보면 알 수 있는 동남아 과일 망고입니다.

하얀 것은 떡 같이 보이는 찹쌀밥이에요.

여기에 코코넛 오일이 뿌려져 있고 견과류가 올려있습니다.

 

 

코코넛 아이스크림입니다.

더운 나라 태국 방콕에서 즐기는 시원한 디저트...

 

 

 

잘 익은 바나나에 코코넛 오일을 뿌려 부드러움과 

달콤함으로 그리고 개운함을 주는 디저트입니다.

코코넛도 자꾸 먹으니 입에 맞았지요.

태국 방콕에서 여행사를 운영 하는 사업가 초청으로

다녀온 팸투어에서 먹었던 사진..

모두 폰으로 잡은 사진인데 추억으로 올려본

방콕의 맛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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