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방콕의 맛 이야기 소환

2018년 여행블로그기자단 태국 팸투어 여행의 

추억소환하기..

 

여러 호텔로 이동하며 숙박을 하고 호텔체험과

시설이용 서비스를 받으며 여행 때가 그리워집니다.

 

태국여행 방콕의 맛  -- 호텔 식사 즐거움 

 

여행의 즐거움은 맛 경험입니다.

 

 

호텔에서 하룻밤 묵고 아침에 일어나 뷔페식 식사를

즐긴 태국 방콕여행입니다.

우와 맛난 과일이 가득입니다..지금보아도 침이 꼴깍....

 

 

 

아침식사의 종류도 푸짐합니다.

신선한 채소와 여러 먹거리들이에요.

 

 

중국식 만두와 찐빵도 대나무 찜기 안에 들어 있어요.

녹색 만두 한 개와 하얀 찐빵을 한 개 맛보았지요.

 

 

 

소시지구이와 감자튀김..

개인적으로 감자를 좋아하는데 

잘 튀긴 감자가 맛났던 기억입니다.

 

 

 

 

숙주와 국수 그리고 양파와 채소를 넣어 

볶음 국수를 먹습니다.

태국에 식단에는 생 숙주를 먹기도 하지요,

쌀국수에도 넣어 먹기도 하고.....

 

 

 

국수나 국 등에 넣어 먹는 향신료와 양념들이 있어요.

우와 붉은 색 배추김치가 있네요.

 

 

 

1차 한 접시 먹거리 담아 왔어요.

닭고기 국에 쌀밥도 조금 담아왔지요.

 

 

 

토마토에 양배추 그리고 옥수수에 소스 조금 뿌리고

간을 한 감자튀김에 소시지와 베이컨 만두와 찐빵..

종류는 많으나 한 개씩만 담아서 양은 많지 않아요.

 

 

 

쌀밥과 김치 그리고 순두부 같은 두부..

 

 

 

닭고기 국입니다.

 

 

 

접시에 담아 온 순두부와 파를 넣었어요.

 

 

 

닭고기가 두툼하니 부드럽네요.

파를 듬뿍넣어 파 맛을 내 먹으니 좋았던 그때입니다.

 

 

두 번째 접시는 피자같이 생긴 빵에 

용과와 수박 과일 

그리고 달걀과 부추에 해초를 올린 것 조금...

 

 

 

무슨 맛으로 먹었는지 기억이 없는 먹거리입니다.

 

 

 

아침식사 마무리는 이렇게 진한 커피 한 잔으로...

태국의 커피 맛도 아주 좋았던 여행.

2018년 7일간의 태국 방콕 팸투어... 바쁘게 움직인 여행일정이었지만

좋은 호텔에서 대우받으며 일주일을 열심히 돌아다닌 추억의 방콕여행

호텔에서 둘째 날 아침식사의 추억을 돌아봅니다.

방콕 센터 포인터 프라투남 아침식사입니다..

 

 

방콕호텔 센터포인트프라투남   ---지도출처 구글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