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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군산 내항에서 출발해 영화의 거리까지 이야기를 전합니다.
스마트 폰으로 담은 군산의 야경입니다.
간단한 설명과 함께 군산 밤마실 나섭니다.
군산 야경 - 스마트폰으로 담다
아주 멋진 경관은 아니지만 군산 내항을 출발해
군산 시간여행길 따라 영화의 거리까지 아기자기한 군산의 밤 풍경입니다.
서서히 어둠이 찾아오는 군산 내항입니다.
이곳에는 푸드트럭이 위치해 있는데 요즘 코XX시기어서 오픈하지 않았어요.
군산 시간여행 출발지점이기도 합니다..
대형 옛날 칼라 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작은 등이 줄에 달려 주렁주렁 아름다운 불빛이 밝혀집니다.
군산 방문을 축하합니다...
여기서 출발해 시간 여행길로 떠납니다.
옛 군산시청 자리에는 시간여행 및 군산 여행정보 안내센터가 있습니다.
군산시간여행이 붙여진 의자 뒤에 건물이 정보센터랍니다.
시간여행의 안내 등대...
항구도시 군산을 상징하는 오래된 모습의 등대 조형물이 서 있습니다.
시간여행 광장입니다.
시간여행 축제 때 이곳에서 많은 행사가 매일매일 진행된답니다.
군산의 등대 뒤로는 군산에서 유명한 빵집이 있답니다.
밤이 되니 북적이던 빵집도 조용합니다.
시간여행길을 걷는 달빛 산책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기에 야간산책길 관광명소가 소개되고 있어요.
달빛 산책 야간 포토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답니다.
시간여행 광장의 나무에도 아름다운 조명이 자동으로 색이 바뀌며
밝혀주고 있습니다.
군산 근대시간여행길의 근대 쉼터가 있네요.
앞에는 작은 무대도 있어 축제행사 등 군산의 행사 시 공연도 펼쳐집니다.
군산의 옛거리 모습입니다. 이곳이 근대시대의 군산 거리입니다.
영화의 거리에는 초원사진관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영화입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영화 촬영지랍니다.
지금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군산 여행 추억의 사진을 찍는 장소입니다.
영화의 거리는 길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벽화가 그려있고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답니다.
영화의 거리 모습입니다. 아기자기한 군산의 야간 거리를 걸어보는 날입니다.
영화의 거리에서 본 초원사진관과 시간 여행길 모습입니다.
군산은 자주 가는 근대문화유산의 도시입니다.
어려웠던 고난의 시대에 존재하였던 것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보존하고 있는 군산시입니다.
오늘은 군산의 소소한 야경을 감상하며 거리를 걸었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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