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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멋과 맛

부여 여행 - 국립부여 박물관 이야기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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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짧은 시간에 블로그 포스팅을 합니다.

내일 아침 일찍 서울에 일이 있어서...

 

국립 부여박물관

 

7월에 다녀온 부여 여행... 국립 부여 박물관입니다.

 

 

 

국립 부여박물관 나들이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제일 먼저 부여의 선사와 고대문화 이야기입니다.

 

 

 

 

 

부여는 금강을 낀 넓은 들판과 낮은 구릉지역으로 서쪽으로는 서해바다가 닿는 자연환경으로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이 살기에 적합했답니다.

부여 송곡리 유적 독널입니다. 독널 무덤은 독널에 시신을 안치하는

매장방법이라 합니다. 

 

 

 

부여 송국리 유적은 청동기 시대 중기의 대표적인 추락 유적이랍니다.

집약적인 벼농사에 의해 정착된 농경사회 형성 등의

특성을 지녀'송국리형 문화'라고 부른답니다.

 

 

 

송국리형 토기는 납작바닥에 작은 굽을 형성하고 계란 모양이 배부른 몸통의 민무늬토기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돌도끼와 홈자귀

 

 

 

가락바퀴와 간돌검.

송국리 출토 유물입니다.

 

 

 

 

 

 

삼각모양 돌칼

 

 

 

 

 

 

돌도끼와 돌칼 그리고 숯돌과 대팻날 모습

 

 

 

 

 

 

 

민무늬 토기

 

 

 

 

 

간돌화살촉과 삼각모양의 돌칼, 반달모양돌칼과 

대팻날, 큰 손칼, 둥근모양꾸미개와 가락바퀴 유물입니다.

 

 

 

 

 

 

민무늬토기와 구멍무늬 토기

홍성 남장리 유적입니다.

 

 

 

 

 

돌도끼와 바퀴날도끼 등 여러 가지 석제 유물들

 

 

 

 

 

 

 

왼쪽부터 바리와 금산 수산리 유적 출토 토기 그리고 겹아가리토기입니다.

 

 

 

 

 

 

간돌검...

 

 

 

 

 

간돌화살촉

 

 

 

 

 

대롱옥

 

 

 

 

 

송국리식독널

오늘은 간단하게 부여의 선사시대 유물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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