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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으로 다녀온 부안의 변산반도 여행.
숙소 펜션 앞바다에서 잡아 본
바닷가 풍경
부안 변산 해변의 어린이들
여행은 추억을 선물합니다.
변산 여행에 해변가의 어린이들 물놀이 모습을 담았답니다.
물놀이 어린이들과 엄마의 대화.. 어떤 말을 했을까?
저 바다에 풍덩//// 변산 앞바다의 어린이 놀이터
더운 때는 물놀이가 최고...
수영복은 아니지만 이렇게 놀아요...
바다를 향해 ///갈매기가 쫓아와요...
밀려오는 파도를 어떻게 맞이할까...
하나가 둘이 되어 봄날 물놀이하는 어린이들
저 바다에 누워..
모래사장에 엎드려....
아무것도 안 해도 즐거운 나이..
어린이들의 물놀이는 그저 신나기만 할 뿐...
내게도 어린 시절 바닷가의 추억이 있었나?
아무리 생각해 봐도 강가의 추억뿐이... 내가 20대가 될 때까지
바다 구경은 해 보지 못했네...
엄마와 데이트..
한 팀은 바다로 , 한 팀은 밖으로....
어린이들도 바다에 호불호가 있구나....
엄마! 그만 들어가자. 물이 깊어지고 파도가 밀려오잖아....
괜찮아! 엄마가 손 잡았으니....
어허허---주인님! 바다가 정말 시원해요... 같이 놀아요.
요즘은 견공들도 호강하고 사는 세상입니다. 견공이 주인과 함께
바닷가 산책하고 있어요.
펜션에서 잡은 변산 앞바다..
바닷물에 반사된 햇살이 은빛으로 반짝입니다.
바다와 섬 그리고 햇살.. 배가 없는 서해바다
가족여행 때 잡아 본 바닷가 풍경..
사진을 보면서 그때 추억을 찾고 즐거움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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