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11경의 제2경 -- 탑정호와 출렁다리 야경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가 완공된 후 논산 8경이 논산 11경으로 

변경되었네요.

오늘은 논산 11경의 제2경 소식을 올려봅니다.

 

논산 탑정호와 출렁다리의 야간 풍경

 

겨울날 찾아간 논산 탑정호와 출렁다리 야간 풍경입니다.

 

탑정호 야경은 탑정호 수문이 있는 곳에서 출발합니다.

 

어둠이 물들은 탑정호..저 멀리 출렁다리 모습이 보입니다..

 

 

 

탑정호관리 수자원공사 관리소가 있고 이곳에 계백장군 상징물이 서 있고

공원이 있습니다.

 

 

 

코XX사태가 정리되면 이곳에서 아름다운 음악분수 쇼가 펼쳐집니다.

 

 

 

논산의 특산품인 논산딸기, 딸기의 왕딸기인 킹스베리 인공지능

색이 바뀌는 LED 꽃등이 밤을 밝힙니다.

 

 

 

 

 

 

음악분수쇼 관람대에서 본 탑정호 출렁다리 모습입니다.

 

 

탑정호 저수지 둑길을 산책합니다.

걷기에 좋은 조명이 되어있고 화사한 꽃등이 친구되어 줍니다.

 

 

 

걸어가는 길에는 고운 영상의 메세지가 응원을 해줍니다.

 

 

 

탑정호 저수지 둑길입니다.

겨울밤에 찾아 온 손님은 나 혼자인가?

 

 

 

탑정호 취수탑도 고운 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탑정호를 

만들어 주네요.

 

 

 

둑길에 표시된 이정표..

 

 

둑길을 걷다 보는 탑정호출렁다리...

 

 

탑정호 둑길에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탑정호는 대둔산의 맑은 물을 담은 충남에서 두번째로 큰 저수지입니다.

 

 

탑정호 수문이 있는 곳곳에는 아름다운 조명을 받는 

멋진 곳이 많이 있군요.

 

 

 

빛의 조화....

 

 

탑정호 물을 관리하는 농어촌공사 논산지사 사무실입니다.

 

 

 

아름다운 색으로 변하는 LED등 꽃길을 걷는 겨울밤은 

추운줄도 모르고 즐기는 산책입니다.

 

 

 

탑정호는 최대 3천만여 톤의 담수를 할 수 있으며

물은 맑고 깨끗하여 여름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탑정호 출렁다리는 야간조명과 미디어파사드 조명으로 밤의 

즐거움을 선물한답니다.

 

 

 

탑정호 수문도 야간에 이렇게 미디어파사드 및 경관 조경을 하여

아름다운 탑정호 야경을 즐기는 곳입니다.

 

 

 

탑정호수문에서 탑정호수변생태공원으로 이동하며 잡아본

멋진 논산의 밤에 탑정호 출렁다리 야경입니다.

 

탑정호수변생태공원의 야경도 아름답습니다. 탑정호수변따라 조성된 데크길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즐기는 논산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입니다.

주변에 계백장군유적지와 백제군사박물관 그리고 최근에 문을 연 

딸기향테마공원이 있어 가족나들이 좋은 곳이지요.

 

어두운 밤이 더욱 어두운 겨울밤에 잠시 나들이 다녀 오며 잡아 본

탑정호와 출렁다리 야경모습을 돌아본 봄이 오는 길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