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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글과 말

일상으로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2.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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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설날 연휴..

어디에서 어떻게 5일간의 휴일을 보내셨나요...

오늘 밤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지금은 어느 도로 위에서

밀리는 차들의 틈에서 피곤함 속에 설날 명절의 즐거웠던

시간을 돌아보고 또 내일 출근을 생각하고 있는지요...

길었던 5일 연휴..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리웠던 가족들과 만남의 행복한 설날 명절을

마무리할 때 입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지요.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 독도 풍경을 먼저 봅니다.

2019년 독도주민 행사에 다녀온 독도입니다.

 

울릉도에서 독도로 가는 씨스타3호 쾌속선

독도의 동도에 접안한 쾌속선입니다.

독도에 내릴 수 있는 사람은 삼대가 덕을 쌓아야 하는 정성이 

있어야 한답니다.

 

 

 

 

대한민국 영토 독도 태극기

동도에 발을 디딘 대한민국인을 환영하는 태극기가 

동해의 맑은 바닷바람에 펄럭입니다.

 

 

 

 

대한민국 동쪽 땅끝 표지석

누가 뭐라해도 독도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영토입니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앞으로 대대손손으로 영원히............

 

 

 

 

 

 

울릉도 경비대 늠름한 모습

독도경비대. 경찰 소속입니다....나라사랑 하는 마음, 조국위해 의무를 다하는

멋진 모습입니다.

독도는 서도와 동도로 구분되는데 경비대가 주둔하는 섬은 동도입니다.

말 그대로 아름다운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동쪽 끝 동해의 가운데 있습니다.

 

 

 

 

 

 

 

촛대바위

촛대바위는 여러곳에 있지만 동해바다 독도와 서도 사이에도 이렇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늘을 향해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라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 자신이 해 온 일

또 해야할 일..

앞으로의 계획을 위해 달려야합니다.

모든 것에 안전과 건강이 제일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는 자신을 죽도록 사랑하는 마음이 먼저

가득차 있어야 합니다.

언제나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게 가장 젊은 시절이고

또 가장 빠른 시간임을 기억하면서...

블로그로 맺어진 인연..

항상 감사하고 올 한 해도 같이 가는 즐거움 속에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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