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행 -- 전주 한옥마을 이모저모

전주는 국제 스로시티이군요. 전세계 262개도시 (2019년 7월기준)에 대한민국은 16개도시

그 중 한 곳이 전주입니다.

 

 

한옥마을 주차장에서 잡아 본 전주입니다.

 

 

전주는 소리문화도 알려진 곳입니다.

 

 

골목골목에 볼거리 있는 전주시

이곳 난장은 입장료가 있는 볼거리 입니다.

 

 

전주 현대극장...지금은 간판만 달려 있습니다.

 

 

난장은 추억의 물건들과 이야기가 전시된 공간입니다.

 

 

목련이 필 무렵에 다녀 온 전주이야기입니다.

 

 

한옥마을 거리 작은 개천에 물을 흘리는 곳 그 시작점입니다.

 

 

한옥마을 내 많은 게스트 하우스가 있습니다.

한옥체험도 많아요..

 

 

코로나가 한창이지만 봄꽃은 여전히 웃고 있습니다.

 

 

이골목 저골목 다니다 보니 국수집도 있습니다.

지금은 역시 간판만 있고 영업은 중단이네요.

 

 

한복입은 아가씨들 한옥마을 나들이... 봄은 나들이 계절이네요.

 

 

자연스러운 봄 풍경입니다.

전주다움이 녹아있는 전주한옥마을은 전주가볼만한곳 으로 국내외에 알려진곳이지요.

 

 

 

한옥마을에는 한복대여점이 많이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게스트 하우스 골목...

기왓장에 그린 작은 그림이 멋진 작품이 되어 골목길을 아름답게 꾸며줍니다.

 

 

봄날 즐긴 전주풍경...

봄이 아주 깊어가는 시간에 올려 봅니다.

 

 

전주 한옥마을을 한바퀴 돌아보고 주차장으로 나오는 길에 ......

한옥마을은 잘 보존이 되어야 합니다.

전주한옥마을을 돌아볼 때 마다 느끼는 아쉬움은 너무 상업화 되었다는 것이지요.

지금은 코로나 사태로 많은 상점이 휴업과 폐업으로 빈 상가가 생겨있지만...

조금더 전주스러운 멋을 풍기는 한옥마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우리의 전통 공간에서 판매되는 기념품이  중국산으로 가득한 모습은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