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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멋과 맛

녹유 이야기 익산 여행 -- 국립익산 박물관 이야기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1.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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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익산박물관 개관기념 전시회 녹유이야기 두번째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익산여행 - 국립익산박물관 녹유전

 

잘 꾸며진 카페와 같은 분위기 국립익산박물관입니다.

녹유전 관람은 국립박물관방문의 덤 입니다.

 

 

녹유전에 전시된 1 미륵사지 금동 투각 꾸미개와 2 북승방지 금동 천인상 그리고 3 미륵사지 은재꾸미개 입니다.

이렇게 녹유전 유물을 돌아봅니다.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고려시대의 청동종 유물입니다.

 

 

완전한 모습은 아니지만 활과 화살을 든 녹유 신장사입니다.

아주 섬세한 모습이 보이네요. 국립 경주박물관소장품입니다. 

 

이 항아리는 뼈를 담는 항아리로 신라시대 유물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이랍니다.

 

 

국보 제125호 뼈단지 입니다.

 

경주에서 출토된 삼채 뼈항아리입니다. 국립경주박물관 소장품이랍니다.

 

 

1 잔과 잔받침으로 백제의 유물로 나주에서 발굴되었고요

2 가락바퀴도 나주에서 발굴된 백제 유물입니다.

3 바리는 여수에서 발굴된 백제유물입니다.

 

 

녹유는 권위와 부의 상징이 되었답니다.

주로 왕궁과 국가의 공공시설, 불교사원 그리고 귀족의 저택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됩니다.

녹유 도깨비 기와의 모습입니다.

 

 

1  부뚜막 모양 명기로 중국 유물이고 2 동물모양 병기는 낙랑의 유물로 평양 대동강면에서 발굴되었답니다,

3 병역시 낙랑유물로 평양 낙랑군 고분에서 발굴되었답니다.

 

 

녹유는 산화납,산화구리와 산화철로 이루어졌답니다.

백제 녹유에는 갈색과 적색을 내는 산화철보다 청색과 녹색을 내는 산화구리가 더 많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신라시대의 뼈항아리 모습입니다. 

 

 

1 중국제 바리 복제품, 2 뚜껑있는 굽다리 항아리는 신라시대 유물로 사천 향촌동에 서 발굴 되었답니다.

3흑유바리는 합천에서  4 바리는 홍천 역내리에서 발굴된 신라유물이랍니다.

이렇게 녹유전을 돌아보고.....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카페가 있어서 차 한잔 하고 잠시 쉬기에 좋습니다.

잠시 쉬면서 차 한잔의 여유를........

 

 

귀한 빛을 담은 푸른 기와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사용된 곳이 바로 익산 미륵사랍니다.

무왕은 백제 최대의 가람인 미륵사를 조영하면서 모든 건물에 녹유 서까래 막새를 올려 장식하여

주변국들에게 찬란히 우뚝 솟은 백제의 문화적 자존심을 보여주고 싶었을지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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