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제주도 나들이를 위해 청주공항으로 갑니다.
생활 거리두기가 있는 상황이지만 공항은 만원..........저녁 비행기를 타고 제주로 제주로,,
해외여행이 막혀있는 지금 제주는 만원입니다.
밤 비행기도 만석입니다. 비행기 탑승시 마스크 착용안하면 탈 수 없습니다.
1월과 4월은 나 홀로 여행이었지만 7월의 제주 여행은 옆지기가 동행합니다.
아내는 지난 해 9월의 제주 나들이 후 거의 1년 만에 가는 제주도 입니다.
여행은 힐링입니다....장마철인데 여행가는 날은 날씨가 좋았답니다.
제주도 마찬가지였고요....
제주 시내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렌터카 받아 힐링 제주여행을 시작합니다.
오전에 제주레포츠랜드에서 카트를 신나게 몰며 즐기고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합니다.
도착날 밤에도 시간이 늦어 대충 먹었던 저녁과 아침은 그냥 넘어가 배가 상당히
고픈 상태입니다.
누구나 제주여행을 오면 먹어야 할 제주의 맛은 흑돼지와 갈치조림 아닌가요?
그래서 우리 여행의 먹을거리 두 가지는 이 메뉴로 정했는데 오늘은
갈치조림을 먹을 겁니다.
공복의 시간이 길어져 생각나는 것은 밥 인데....아내도 오랜만에 온 제주에서 간단한 밥을 먹기는 그렇고..
4월에 나홀로 여행 때 숙소로 묵었던 호텔 근처의 애월 갈치식당이 생각이 납니다.
아내도 좋아하고 또 제주 갈치조림은 제주에서 먹어야 할 맛난 먹을거리 이니까...
그래서 그 때 기억했던 이름을 찾아 갑니다.
기억하기 아주 쉬운 이름이었기에.....
제주 맛집 - 아내와 맘껏 갈치조림 맛 즐긴 제주 광해 애월점
광해 이름은 기억하기 쉽습니다. 광해군을 생각하면 되니까...
그래서 기억하는 갈치조림 전문 식당입니다.
4월 여행 때는 갈치조림을 먹고 싶어도
나 홀로 하는 여행에 먹을 수 없어서 이제 아내와 함께 찾아갑니다.
찾아가는 길은 내비양의 말을 들으면 쉽습니다.
오전에 제주 레포츠랜드 쌈박한 체험을 하고 시장기 가득안고 도착한
애월의 제주도 맛집 광해에서 즐기는 갈치조림입니다.
4월 여행 때 묵었던 시드니 호텔을 지나 해변가로 가는 길로 쭈욱~~ 잠시 올라가니 만나는 입간판입니다.
내비양이 도착 완료, 안내 종료을 속삮입니다.
깔끔한 건물이 도로가에 있고 지하 주차장 안내판이 반깁니다.
입간판에는 제주 광해 향토음식점이라고 선명한 알림이 있습니다.
제주 광해 애월점은 입소문으로 지역사회에 알려진 제주도 맛집입니다.
커다란 한라봉이 담벽에 붙어 있고 멋진 간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3층 건물의 광해는 1층은 카페 샾제주가, 2층은 광해 음식점이 자리합니다.
같이 온 아내는 배가 고프다고...빨리 올라가자고 하는데 ...
제주 광해는 갈치조림과 고등어 조림 그리고 전복 뚝배기 맛집으로
제주 향토음식 전문점입니다.
올 해 1월에도 또 4월에도 제주 여행 때 침만 흘리고 먹지 못했던
제주갈치조림을 만나는 기대감이 정말 큽니다.
제주도 맛집 애월 광해 갈치조림 향토음식점은 제주 공항에서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멋진 카페가 많은 애월과도 가까운 위치여서 찾기가 쉽습니다.
깨끗한 계단을 올라 2층에 도착하여 식당 안으로 들어갑니다.
요즘 필수인 손세정제가 준비되어 있고 화려하지 않지만 아기자기한
소품과 먼저 다녀간 많은 사람들의 흔적이 벽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좋은 식당에서 맛난 음식을 즐겼다는 방문과 맛 후기에 대한 글이 빼곡합니다.
제주 광해는 최고의 식재료로 건강하고 맛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제주 향토음식점이라는 안내판이 믿음을 줍니다.
입구에서 직원분의 안녕하세요! 하는 반가운 인사를 받고 넓은 홀로 들어섭니다.
목요일 오후 1시가 넘은시간인데 홀에는 많은 손님이 먹을거리를 즐기고 있습니다.
조금 한가한 쪽의 테이블에 자리를 잡습니다.
홀에 앉아서 보니 폴딩도어 밖으로 애월바다의 푸른 조망이 시원합니다.
맛난 갈치조림을 즐기며 시원한 제주 푸른바다를 조망하는 전망 좋은 식당입니다.
아내도 선택을 잘 했다고 박수를 칩니다...아주 작은 소리로...
먹을것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고....
자리에 앉으면 친절한 직원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내미는 책 한권...바로 메뉴판입니다.
메뉴는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되어있군요.
하나 - 제주갈치, 둘 - 제주도 고등어, 셋 - 식사 그리고 추가메뉴로 전복구이부터 딱새우 게장까지...
제주도 맛집 광해 애월점에서 풍족한 식사를 맛나게 즐기는 법을 설명해 줍니다.
2인이 왔으니 갈치조림 세트를 주문하고 식사로 전복뚝배기 한 개를 주문하면
정말 좋다고 합니다.
잘 모르면 시키는대로 하면 정답입니다.
그래서 주문은 갈치조림 세트와 전복뚝배기를 주문합니다....
우리의 밥상을 주문하고 폴딩도어 밖 광해의 테라스로 나가 봅니다.
시원한 그리고 푸른 바다, 파란 하늘,,,간간히 흰구름이 떠가는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몇 일간 계속된 흐린날씨 였는데 제주 여행 때 이렇게 날씨가 도와줍니다.
1월에도 그리고 4월에도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제주여행은 궁합이 맞는것 같습니다.
테라스 유리 벽에는 제 마음이 적혀 있네요!
여기 오길 참 잘했다.......우리도 그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애월 광해는 애월 해안로 867번지에 위치해 있군요.
잠시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자리로 들어갑니다.
시원한 애월 앞바다 조망도 아름다운 광해 식당입니다.
식사를 하기 위해 손을 닦으러 화장실로 갑니다. 습관적으로 화장실을 둘러보는데
갈치조림 등 해산물 맛집 식당의 센스가 보입니다.
식당도 깔끔하고 화장실은 깨끗하고 또 생선을 즐긴 후 간단한 입가심으로
먹은 후의 냄새를 제거할 수 있게 가글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이런 것 한 가지를 보아도 제주 향토음식점 제주도 맛집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받는
이유가 되겠지요.
애월 광해를 찾아 오는 손님들의 맛난 먹을거리도 있고,
업소에서 손님을 대하는 마음이 담긴 것 같은 글귀도 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영업을 하면 절대 손님이 끊기지 않겠습니다.
드디어 주문한 메뉴 한상차림이 나왔습니다.
아내는 배가 고파도 촬영에 협조를 합니다. 두 손 가지런히 모으고.....
우리가 주문한 갈치조림 세트와 전복뚝배기 입니다.
상차림 반찬을 봅니다. 쌈 채소와 갈치 젓이 있습니다.
짭쪼롬한 갈치젓은 가끔 먹는 젓갈인데 독특한 맛이 나름 괜찮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젓갈입니다.
그리고 뚝배기에 담긴 우렁강된장도 있고, 매콤한 고추가루로 버무린 콩나물에
달달한 양파장아찌도 함께 나왔습니다. 청양고추가 같이 있어 달달 매콤함이
입맛을 자극합니다.
제주 맛집 애월 광해의 갈치조림 세트 한상 차림 입니다.
붉은 갈치조림 한 판, 둥근 접시에 딱새우게장 그리고 고등어 구이가 갈치조림 한마리 세트 상차림입니다.
그리고 뚝배기는 전복뚝배기 입니다.
한상차림 먹을 것을 다시 한 번 스캔하고....아내의 손이 움직이려 합니다......먹고 싶다고..
아내와 둘이 먹기에 좀 과할 것은 밥상지만 전날 저녁부터 부실하게 먹고 아침은 건너뛰고 만나는 밥상이니
전부 해결이 가능합니다.
먼저 제주도 맛집 광해의 자랑 먹을거리인 갈치조림을 먹어봅니다.
보이는 비주얼이 붉은 소스가 잘 스며든 모습을 한 번에 알 수 있습니다.
제주산 생갈치 한 마리를 두터운 사각틀 용기에 넣어 딱새우와 조개 등 해산물을 넣어
두툼한 가래떡과 함께 조리한 갈치조림의 모습입니다.
커다란 용기에 놀라고 푸짐한 양에 놀라고...아직 맛을 못 보았으니 맛에 놀랄 것 한가지가
남아있군요.
붉은 색의 양념이 가득한 갈치조림은 먹기 전에 보이는 모습으로 그 맛을 느껴봅니다.
너무나 푸짐하고 맛이 보이는 갈치조림...사각의 용기안에 맛이 가득 담긴 동영상 입니다.
두툼한 가래떡을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넣고 이제 본격적으로 갈치조림을 맛을 봅니다.
붉은 양념에 담겨 있는 제주 생갈치조림의 몸통을 들어 봅니다.
두툼한 살, 그리고 그 부드러움에 젓가락 질이 조심스럽습니다.
이렇게 들어 올려 제가 먹으면 안되겠지요.
아내의 앞접시에 갈치 몸통을 전해 줍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따라 오느라 고생했네!
맛난 갈치조림을 즐기세요....
제 앞접시에도 먹기 좋게 손질한 갈치 조림을 담아 봅니다. 한 접시 가득하네요.
부드럽고 두툼한 갈치의 살 맛이 정말 단맛이 납니다.
이래서 생갈치 조림을 먹어야 하는 이유가 있지요. 갈치조림과 함께 있는 무도 정말 그 맛이
끝내줍니다. 갈치조림의 감초 같은 무..양념을 듬뿍 먹어,
입에 들어가면 씹는다는 마음만 먹으면 사라질 정도로
잘 조려진 무 역시 환상이네요.
제주 애월 광해의 직원들의 친절함도 마음에 남습니다.
갈치조림을 즐기는데 조림사각 용기안에 있는 딱새우는 발라 먹기 어려운데
이렇게 가위와 집게를 이용해 살을 발라줍니다.
딱새우는 아주 딱딱하고 붉은 양념이 있어 손으로 까 먹기도 까다로운데
이렇게 발라 먹는 것을 알려 줍니다. 직원이 하는 모습을 보고
해보는데 잘 되지는 않습니다...그래서 전문가가 있는 것이겠지요...
부드럽고 두툼한 갈치조림 살을 들어 봅니다.
밥 한숟가락과 함께 갈치살 발라 먹으면 정말 꿀맛입니다.
제주도 맛집 애월 광해에서 즐기는 갈치조림 입니다.
정말 갈치가 달아요!!!!!!! 다들 드셔보아서 알고 있듯이..........
붉은 양념을 보아선 매울 것 같은 갈치조림인데 매운 맛 없고
그렇게 비린 향도 없어요...먹기에 그만입니다.
이렇게 달고 맛난 갈치조림을 먹고 이제 짭조롬한 딱새우게장에 도전합니다.
광해의 갈치구이 세트메뉴에 같이 제공되는 딱새우 게장입니다.
갈치조림에 딱새우 게장까지 세트로 즐기는 제주의 맛입니다. 게장은 아내가 좋아하고 딱새우는 제가 좋아하고...
둥근 게장그릇에 게장은 아래에 있고 그 위에 딱새우장이 나란히 곱게 담겨 있습니다.
아내는 게장을 집어가 조심스럽게 먹습니다.
게장을 먹을 때 약간의 불편함도 있지만 자주 먹으면 먹는 법을 터득해 잘 먹습니다.
아내가 게장의 살과 다리의 살을 맛나게 먹으며 짜지 않고 게장의 살도 푸짐하다고 합니다.
밥 반찬으로 정말 좋은 게장입니다 ..
어디를 가나 먹을 수 있는 게장이지만 애월의 광해 게장은 특별한 맛이 있다고 합니다.
쫀득쫀득하고 찰진 식감과 단맛 가득한 딱새우 게장 한 접시 동영상
딱새우장 한마리 들어 봅니다. 맑은 음료수 생각이 나지만 운전을 해야하니 이렇게 안주만 먹어 봅니다.
식감이 쫀득하고 감칠맛 나는 장맛이 일품입니다.
딱새우 게장 맛을 보니 식감이 쫀쫀하고 단맛이 가득함을 느낄 수 있으니
게나 딱새우 모두 싱싱한 재료를 사용함을 알 수 있네요.
꼬리부터 먹으며 머리를 끊어냅니다. 탱글탱글한 새우 살의 쫀쫀한 식감,
잘 베어있는 양념장....
둥근 접시에 담긴 딱새우게장의 양도 둘이 먹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갈치조림 세트메뉴는 이렇게 처리하고...밥을 먹어야 합니다.
밥과 함께 먹을 전복뚝배기를 공개합니다.
애월 광해의 추가메뉴에 있는 전복뚝배기 입니다.
한 뚝배기 푸짐함이 제주의 인심을 보여줍니다. 테이블에 놓여도 보글보글 끓어 오르는
뚝배기 입니다.
전복은 활전복이어서 뚝배기 국물에 담궈 익혀서 먹어야 합니다.
싱싱한 전복이 같이 나오는 뚝배기의 시원하고 매콤한 맛이 기대됩니다.
아내와 함께 매콤한 뚝배기 국물 맛을 봅니다. 뜨거운 음식 잘먹는 우리들이기에 문제 될 것 없습니다.
숟가락에 담긴 국물을 호로고 마시니 목을 타고 넘어가는 구수함과 매콤함에 더해 끝맛은
해물의 시원한 국물맛으로 이어집니다. 미더덕은 이빨로 탁 터뜨리면 뜨거운 즙이 입안가득
바다향과 맛을 전해주지요.
갈치를 비롯한 모든 재료는 싱싱한 해산물을 사용해서인지 맛의 깊이가 있습니다.
보이는 맛에 대한 먹는 맛의 배신이 없습니다.
크고 신선한 살아있는 전복이 함께 나오는 해물푸짐, 시원 매콤한 전복뚝배기 동영상
활전복이 뜨거운 국물에 금새 익습니다. 숟가락으로 전복껍질과 분리해 요렇게 들고 먹습니다.
한 입에 쏙 넣고 씹으면 부드러우며 쫀득한 전복의 식감과 함께 매콤한 국물이 함께 하며
여름의 보양식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뚝배기 전복과 공기밥으로 식사를 합니다.......밥은 꼭 먹어야 하니까..
밥반찬으로 이만 한 것 없지요. 바로 기름기 쏙 빠지게 잘 구워진 고등어 구이입니다.
역시 갈치조림 세트에 나오는 생선구이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촉촉히 남아있는
고등어 구이 입니다.
바삭하게 구워진 고등어구이 역시 짜지않아서 그냥 먹어도 좋았습니다.
밥 반찬으로, 또 맨 입으로 저 혼자 다 먹었습니다.
아내는 갈치조림과 전복뚝배기 그리고 게장을 많이 먹어서....
쌈채소와 함께 나온 작은 뚝배기에 담긴 우렁 강된장입니다.
갈치젓도 있고 이렇게 강된장도 있고...싱싱한 쌈밥을 즐겨야겠지요.
워낙 쌈을 좋아하는 식성이라서,,,,,,,,,,
노란 배추속...식감이 아삭하고 맛은 고소함이 가득이지요.
그 배추 속에 흑미밥 조금, 그리고 갈치젓을 올려 한 쌈합니다.
단맛의 갈치조림과 딱새우게장 그리고 전복뚝배기를 해결해 배가 부르지만
아직 밥이 들어갈 공간이 남아 있어서 이렇게 쌈밥을 먹습니다.
고소한 배추속에 찰진 밥 그리고 바다내음 짭쪼롬한 갈치젓갈의
삼중주가 제주도 맛집 애월에서의 행복한 식사를 마무리하게 합니다.
7월의 목요일 점심에 4월의 여행 추억을 기억해 찾아가 1시간여 아내와 함께 즐긴
애월의 광해 갈치조림 식사였습니다.
많은 식당이 갈치조림을 하고 정성을 다하고 있고, 광해 역시 제주향토음식점으로
찾아오는 관광객과 현지인들에게 제주도 맛집으로 맛과 정성으로 준비하고 대접을 하는군요.
아내와 함께 찾아온 제주 애월 맛집 광해의 갈치조림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계산대에는 알림판이 있습니다. 애월 광해의 서비스 내용인데 식사한 손님들 맛난 커피 제공 내용입니다.
3층 건물인 애월 광해의 1층은 "샵 제주" 카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식당에서 식사 후에 자판기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어있지만
제주 광해에서 식사 후 영수증 지참 1층의 샵 제주 카페 방문을 하면
아메리카노 2잔을 무료로 제공한답니다.
식사 한 손님의 마음에 쏙 드는 서비스... 저 역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요즘은 김밥 한 줄 식사 후에 김밥보다 더 비싼 커피 한 잔을 후식으로
먹어야 하는 시대인데...아메리카노 두 잔을 서비스로 받으면 횡재입니다.
아주 만족한 식사를 즐기고 제주도 맛집 애월광해를 나섭니다.
누군가 제주를 찾으면 소개를 하고 저 역시 다음 여행시에도 이 곳에서 식사를 한 끼 해결할것입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식당에서 바다전망좋고 분위기 좋고, 깔끔하고 센스와 배려가 있는 애월 광해입니다.
제주도 맛집 애월 광해(제주 향토음식점)
주소 : 제주시 애월 해안로 867번지 전화 : 064 713 4789
영업시간 : 09시30분 ~ 21:00시 까지 (주문마감 20:00시)
먹을거리
- 갈치조림 한 마리 41,000원 두 마리 69,000원
- 갈치조림세트(고등어구이 + 딱새우게장) 한 마리 55,000원 두 마리 79,000원
- 전복갈치조림세트(고등어구이 + 딱새우게장) 한 마리 79,000원 두 마리 109,000원
- 광해모듬 大 (전복갈치조림 大 세트 + 전복구이 +갈치구이 + 해물뚝배기) 165,000원
- 광해모듬 小 (전복갈치조림 小 세트 + 전복구이 혹은 갈치구이 택일 + 해물뚝배기) 100,000원
- 항공모함 왕갈치 조림(한정판매 - 왕갈치 + 각종해산물 + 전복 + 돼지갈비 + 해물모듬장 + 해물뚝배기)
항공모함 大 169,000원 / 항공모함 小 119,000원
- 통갈치구이 세트 (갈치구이 + 해물모듬장 + 해물뚝배기 + 고등어구이 )
- 고등어 조림 大 / 小 : 29,000원 / 49,000원
- 고등어조림세트 (고등어구이 + 딱새우게장) 大 / 小 : 39,000원 / 59,000원
- 전복고등어조림세트 (고등어구이 + 딱새우게장) 大 / 小 : 59,000원 /79,000원
- 전복뚝배기 16,000원 - 해물뚝배기 11,000원 - 성게미역국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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