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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멋과 맛

부안여행 - 청자박물관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9.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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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청자박물관은 익산과 김제를 지나 부안으로 가는 23번 국도를 타고 내려가다가 부안지나고 보안면의 염전사거리에서 곰소항과 내소사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잠시 올라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곳 부안에 자리한 청자박물관을 돌아볼까요?


부안여행 - 부안 청자박물관


2011년 4월에 개관한 부안청자박물관은 세계적인 도자기인 고려청자를 제작하였던 부안군 보안면에 위치해 있답니다.



국가사적 제69호 요천리요지 복원과 정비사업과 함께 건립한 부안청자박물관 입니다.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청자박물관 구경을 나섭니다. 봄이 오는 따사로운 햇살이 하나가득 내려 앉는 부안이네요.



우리의 신비한 색채인 비색의 청자찻잔형태로 건축된 청자박물관은 연면적 5,610㎡의 전시동과 체험동 그리고 야외사적공원 등 크게 3구역으로 구성이 되어있답니다.

멋진 청자박물관의 모습입니다.


 


청자박물관 관람료와 체험에 대한 정보가 입구 매표소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휴일과 또 개장시간을 알고 가야지 헛걸음을 하지 않지요.


현관에는 전북투어 카드 등 여러 여행정보와 청자박물관 체험에 대한 내용, 박물관주변 식당이용시 할인 등 방문객에게 좋은 정보가 게시되어 있군요.


 

안내데스크에서 잠시 궁금한 점을 알아보고 한바퀴 돌아봅니다.



전시동 2층을 먼저 관람합니다. 진품의 고려청자를 만날 수 있는 청자역사실이 있습니다.

이 곳을 한 바퀴 돌고 다음은 어디로 갈까요..


청자역사실과 바로 연결된 청자명품실이 있습니다. 상감청자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실 입니다.



1층으로 내려오면 기획전시실과 청자제작실 그리고 청자체험실, 특수 영상실이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기획전시실에서 차 향을 품다라는 제목으로 다기와 차에 대한 기획전이 있었네요.


기획전시실도 한 바퀴 돌아봅니다. 요즘 차에대해 조금 배우고 있는 중이기도 하지요.

좋은 차는 역시 좋은 다기아 함께 해야한답니다.


1층로비에는 자기 그릇과 찻잔 등 생활 소품과 도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 바퀴 돌아보고 필요한 작품성 예쁜자기를 적당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어요.


 

관람을 하기도 하고 또 조용히 앉아 차 한잔 즐길수 있는 카페도 있습니다.

부안청자박물관 공사 때 또 완공 후에도 내소사 가는 길에 보기만 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이렇게 다녀 올 시간이 되어 참 좋았습니다.

청자박물관 내 관람내용과 우리 청자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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