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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의 맛집 S파일

익산 - 차와 식사가 있는 곳 "별화"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9.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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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전통발효 연구회 회원으로 많은 활동은 하지 않지만 지난 2018년까지 내부의 문제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도 받지못해 발효 및 전통주에 대한 교육기회도 많지 않았고....그렇게 지지부진 이름만 연구회 였는데, 2019년에는 발효연구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회원들에게 다하지 못했던 임원진들의 활동에 대해 사과를 하고 연임으로 책임을 물어 준다면 명실상부한 발효회 활동과 교육 및 회원의 단합에 노력으로 답하겠노라.....그리고 그렇게 되어서 농업기술센터와 전임 임원 및 현재 임원단 면담 등을 통해 새로운 길을 만들고있습니다.

1월의 어느날인가 임원단 모임으로 센터지원 사업에 대한 토의를 위해 식사시간을 갖었습니다.


익산 찻집 - 별화


익산 농업기술센터 발효연구회로 새로시작합니다.

이야기는 발효연구회 이야기가 아니라 저녁식사로 찾아간 익산의 별화 찻집이야기 입니다.



익산시 영등동에 있는 전통찻집 별화 입니다. 오랜 가옥형태의 찻집이 정이 갑니다.






전통찻집에서 식사도 가능합니다.식사를 하면 차를 서비스로 즐길 수 있답니다.

전통 발효연구회 임원들의 회의 장소겸 저녁식사장소로 정한 별화의 입구입니다.


2층 한옥형태의 별화 찻집. 1층 넓은 홀에는 원목테이블에 깔끔한 세팅이 마음에 쏙 들어요.


주인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이모습 저모습을 담아봅니다.

찻집 내부를 여러가지 예쁜 소품으로 잘 꾸며 놓았습니다.


주인장의 정성으로 꾸며진 별화의 모습이네요. 실로 만든 공예품도 예쁜 유리 그릇에 담겨있고요.



주방으로 들어가는 곳도 아기자기 예쁘네요.


전통찻집에서 차를 마시기도 하지만 여러가지 수제 차를 살 수도 있지요. 유리병 안에 들어있는 아름다운 색을 보여주는 꽃잎차 모습이네요.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모습.

2층 건물이 아닌데 지붕바로 아래 다락방 같이 넓은 공간을 만들어 2층의 효과를 내는 한옥형태의 찻집입니다.


2층에서 내려다 본 계단. 목재로 아주 운치있게 만들어 놓았어요.


2층은 룸형태로 테이블이 준비되어있는데 아늑하고 아주 좋아요.


2층 홀의 테이블은 우리의전통 문위에 유리덮게을 하였는데 깔끔하고 특색이 있어서 또 아름답네요.


2층 요기 조기를 돌아보면서 몇 장 잡아 봅니다.


한옥과 목재의 조화 그리고 우리의 것들과 현대와의 조화.......잘 꾸며진 아름다운 공간의 찻집 "별화" 입니다.


2층을 돌아보고 1층으로 내려갑니다. 찻집이 아닌 이런 집을 지어 살아도 참 좋을듯합니다.

경제적인 여유만 가능하다면.


아기자기한 여러종류의 다기와 다구 들이 잘 정리되어 있고 손님들이 마음 편하게 쉴수 있는 정감이 가는 별화랍니다.


1층 룸으로 들어와 함께 먹을 식사를 주문합니다. 음식가격은 8천원에서 1만원 정도이며 식사 후에는 후식으로 차를 내 줍니다. 비싼 전통차를 마시려면 추가 요금을 부담해야 합니다.


비빔밥과 묵밥 그리고 연잎밥과 수제비 등 여러 종류의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화려한 상차림은 아니지만 반찬등 깔끔하게 나옵니다.


내가 주문한 연잎밥 입니다. 찰밥에 여러가지 재료가 함께한 건강식의 하나이지요.


묵밥도 나왔어요. 수저로 묵 한 조각을 떠 봅니다. 묵밥은 시원한데 먹으면 겨울이라서 따뜻한 육수의 묵밥이 나왔습니다. 여러가지 메뉴를 주문한 것은 서로 조금씩 맛을 보기 위한것도 있지요.


익산시 영등동에 위치한 깔끔한 전통찻집, 식사를 하면 차를 내주는 곳 .

오랜만의 익산 나들이에서 전통 발효연구회 임원들과 회의를 하고 저녁을 먹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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