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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의 맛집 S파일

정부세종청사 구내식당 뚝배기떡국과 냄비라면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8.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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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면서 청사내에 있는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또 저녁을 먹으며.....

가성비 좋은 식사라고 생각하고 식사 때 마다 사진을 찍어 인스타에 올리기도 하고...


세종 정부청사 구내식당 맛보기



구내식당 식사는 가성비 좋아요..



배식은 자율배식이고 국만 조리사 분들이 퍼 줍니다.

요즘 배가 많이 나와 소식을 합니다. 건강 밥상을 위해 한쪽에 현미밥, 쥐눈이콩밥, 기장 밥 등이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밥은 아주 조금만...

오늘 메뉴는 뚝배기 떡국에  잡채와 김치 전 이네요.






양배추 등 다양한 채소가 썰어서 준비되어 있어 이렇게 소스를 뿌려 밥 먹기 전에 한 접시 먹습니다.



떡국도 적당한 양,,, 밥을 조금만 먹어도 괜찮아요...




매콤한 김치전과 맛난 잡채도 마음 껏 먹을 수 있는데 조금만 담아 왔어요....

음식 욕심 내는 것 ...조금 미련한 선택이라고 생가합니다..




식사 후 디저트는 이렇게 시원한 미숫가루 물이 준비되어 있어요.

가끔은 구수한 숭늉이 준비되기도 하지요..

점심메뉴가 하루 세끼 중 제일 푸짐하지요...

한 끼에 3천 5백원 하는데 얼마 전에 식대를 올리면 어느 정도가 좋은지 설문을 조사하는 것을 보니

곧 오르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아침에 식사도 가능하지만 간편식으로 냄비라면도 먹을 수 있답니다.

간식으로 오후에도 먹을 수 있는 라면인데 이 라면은 아침라면 입니다.




4일에 한 번씩 하는 24시간 철야근무...한 달에 7번 또는 8번 근무 하는 것이 참 힘이 듭니다.

젊은 나이도 아니고...

아침 8시 30분에 퇴근 서명하고 가끔씩 구내 식당에 올라가 냄비라면으로 해장을 합니다. 

파 송송 계란 탁 냄비라면 칼칼하고 또 시원합니다. 24시간 근무 끝나고 먹는 라면맛이 꿀맛이지요.



세종에서 계룡까지 약 30분 정도 운전을 하고 집에 가는데 집에서 밥이나 라면을 간단하게 먹으면 바로 눞지를 못하니 세종에서 라면먹고 집에가면 바로 누워 쉴수 있어서 편합니다. 집에 있는 마눌도 아침준비 안해서 편하고...

토스터가 준비되어 있고 식빵과 잼이 준비되어 있어 라면을 먹으며 토스트 한 개정도는 먹습니다.




아침에는 구수한 숭늉이 준비되있습니다. 라면 먹기전에 한 대접하면 속이 부드러워져 좋아요.

물론 한 대접 후 다시 한대접 준비해 라면 식사 후 입가심을 하지요.




토스터로 구운 식빵에 딸기잼 쭈욱 짜서 반으로 딱 접어서 먹으면 참 좋아요.

사무실에서 보온병에 뜨거운 물 준비해 올라가 커피 믹스 한 잔 타서 같이 먹으면 더 좋지요. 

이제 10개월 정도 남은 정부세종청사 근무.

건강하게 또 근무를 잘 하기 위해 열심히 먹고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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