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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락 산행의 추억

백 스물 세번째 산행 <부안> 관음봉으로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8.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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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소폭포를 지나 이제 본격적을 산행을 시작하는 내변산 산행....

같이 걷는 고스락 식구들 상쾌한 발걸음으로 올라가는 내변산 입니다.


부안 내변산 고스락 산행

같이 가는 길 너무 좋은 초겨울 산행입니다.

고불고불 산행이지만 어린이들도 올라가는 걷기에 무리가 없어요.



역사를 품은 절벽의 모습입니다, 주상절리 절벽인가요?


멀리 서해바다 조망


겨울산 조망입니다.


시장이 반찬.

세 시간 정도 걸었으니 맛난 식사를 해야지요.

내변산지역도 국립공원지역으로 도시락만 먹을 수 있지요. 산행하는 사람만 맛보는 즐거움 입니다.


11월의 내변산 


서해모습을 다시 한 번 잡아 보았습니다.


쉼,,,그리고 출발     



내변산 지역은 가을단풍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눈 온 설경도 그렇고요...


다음 목적지는 내소사 입니다. 위에서 내려 보이는 내소사 전경..

드론으로 보는 것 같아요.


구름 사이로 쏫아지는 햇살이 서해에 내려 앉는 모습을 보면서

내소사로 내려가는 변산 산행길 입니다.

초겨울 고스락 식두들 즐긴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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