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사과의 고장 청송에서 만나는 특이한 맛 -- 사과찹쌀떡 그리고 사과빵

주왕산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청송의 명산!

아니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산 주왕산이다.

경북의 내륙지방 청송은 맛난 사과의 주산지 이기도하다.

주왕산 오르는 길에는 사과 자판기가 있어

산행하는 등산객이나 관광객이 한 개 사들고 올라가며

목마를 때 한 입씩 베어 물면 갈증도 해결하고 건강과 맛도 먹고....

그 곳에 사과로 만든 빵과 떡을 맛 볼수 있는 곳이 있다.

아세요? 청송의 사과 떡과 빵을...... 

한번 맛 보고 가세요

청송 사과로 만든 우리 떡 입니다.

아름다운 산 주왕산과 대전사 

꼭 가보고 싶은 곳 청송 주왕산을 지난해 12월 초에 다녀 왔네...

주왕산 입구 상가들이 있는 곳에서 만난 사과빵과 사과 떡.

청송의 찹쌀과 사고로 만든 떡과 빵이다.

지역의 먹을거리로 특산품을 만들고자 하는 결심으로 식당을 하는 황재영씨가 

개발한 청송의 먹을거리다.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 산행을 하며 또 여행을 하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허니버터사과 빵과 찰떡으로 만든 청송의 특색있는 먹을 거리다. 

청송의 사과로 빵과 떡을 만든 사람은 방송일을 하다 변신한 제빵사로...

청송의 건강한 먹을거리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아직은 대량 생산단계는 아니어서 매일 매일 떡을 만들어 판매한다고 한다.

사과찰떡은 국내산 찹쌀을 통째로 쪄서 펀칭기로 떡을 친다음  그 위에 

청송사과 칩을 얹어 3시간 자연 건조시키면 말랑말랑 식감 좋은 사과찰떡이 만들어 진다.

청송사과를 활용한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개발을 위한 노력을 하며 

떡과 빵에는 약간의 설탕 이외에 인공첨가물은 없다고 한다.

빵과 떡을 만드는 자체 시설을 갖고 있으며 부인과 함께 직접 만들고 판매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내송정이라는 식당을 운영하며 청송의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 중의 한 명인 사과빵과 떡 개발자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주왕산 입구상가 촌에 위치하며 오고 가는 등산객과 관광객에게

청송의 맛을 보여주기 위해 먹을 거리를 개발하여

즐거움을 주는 청송 사과빵과 떡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