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작은 시골의 장터에서도
찾아 보기 힘든 우리의 문화
바람일으키는 풍구소리,,,,,후~~욱 하면서
붉은 불길 일어나는 모습.
땅 땅```땅 땅 하는 망치소리에 쇠가 모양을 만들어 가는 모습
그런 모습을 보기가 쉽지 않다.
언제가 잡아 본 그 모습이 있기에 돌아본다.
우리문화 대장간 그리고 대장장이 장인
오래지 않은 시간....아마도 1970년대, 80년대 까지도 우리
농어민 들에게 편리한 여러 기구를 만들어 주는 곳이 아니었을까???
현대화 된 대장간...전기 모타가 달린 기계도 보인다.
바람을 불어 넣기도 하고 큰 쇠작업은 모타가 달리 기계 함마로 두드린다.
하기사 일 하는 사람이 없으니....
예전에 웬만한 농기구 및 살림에 필요한 것들은 모두 대장장이 손 끝에서 만들어 졌지만
지금은 그렇게 힘들게 일하는 사람도 또 대장장이가 만든 살림기구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으니
이제 옛 추억으로 사라지고 있다.
쇠를 붉게 달구어 내는 화로.
그렇게 해서 대장장이가 물에 담그기도 하며 망치로 두들겨 각종 기구및
주방용품등을 만들었다.
붉은 탄 불이 지글대며 피어오르고 모루와 망치는 잠시 숨을 고르고
뜨거운 불의 열기 속에 연신 망치질에 땀으로 흠뻑 젖은
대장장이의 열을 식혀 줄 선풍기가 이리 저리 고개를 돌린다.
대장장이 손 끝에서 무쇠 칼이 만들어 지고 있다.
전통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이렇게 만든 무쇠칼을 사용하기를 좋아한다.
대장간 옆에 옛 추억의 물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그런데 고기 굽는 통은 현재 물건이네....
대장간의 추억이 자꾸 잊혀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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