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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고 싶나

직장동료 들과 승암계곡에서 -----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7.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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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무더웠던 7월 중순 어느 날!!!!!

휴가는 아니고

5월에 퇴직한 부장님과 함께 시간을 같이 하는데

동참을 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

계룡에 사는 동료 3명과 나 그리고 전직 부장님을

내 차로 계룡에서 청주 그리고 괴산의 승암계곡까지 ......

물 좋고 사람이 없어서

우리끼리 즐겁게 지낸 하루의 이야기 입니다.


승암계곡


청주에서 2명 만나고--- 이 둘이서 오늘의 모든 준비를

하였답니다. 계룡에서 5명 이렇게 7명이 모여

괴산으로 갑니다.


많은 비가 온 뒤라 물이 맑고 깨끗하고 아직 여름휴가 철이 시작이 안된

시기라 조용하고 좋아요


멀리 도로가에 주차하고 계곡에서 먹을 여러가지 음식들을

옮기느라 땀이 뻘뻘......준비하는 사람 엄청 많은 준비를 했어요.

참고로 소주 한 박스 더하기 맥주에 막걸리까지......

물가에 나비도 한 마리

물이 참 좋아요

흐르는 맑은 물에 우리가 먹을 여러 종류의 채소를 그대로 씻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네요.

물론 주변 청소는 잘 해 놓았지요

솥뚜껑 불판에 삼겹살 지글지글 잘 익어 갑니다,

오늘도 고기 굽기 당번은 나....

집에 갈 때도 자동차 운전을 해야 하기에 술도 금주....

푸짐한 푸성귀에 집에서 담은 된장을 찍고 마늘과 고기 한 점 올려 놓으면

계곡에서 먹는 고기 맛은 말이 필요 없지요

아재들의 한 잔.....위하여.....

모두 쉽지 않은 근무를 하는 직종에서 일을 하지만

이렇게 모여서 스트레스 날리면 건강에도 좋지요.....

받기만 하고 위하여 한 후 잔을 인계한 나의 한 잔

소주에 칡즙을 타서 마시면 술도 안취하는 것 같고 또

술술 잘넘어 가지요.

누군가 그랬다지요.

밥은 바뻐서 못 먹고

죽은 죽어도 못 먹고

술은 술 술 잘 넘어간다고.........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슬며시 돌아가 칡즙만 한 봉지 터 먹었지요..

이렇게 삼겹살에 소주 한 박스 작살내고

또 준비해 온 선지 해장국에 밥을 조금씩 먹고

이 날의 끝판은 선지 해장국 국물에 물 좀 넣고 라면 스프 몇개 넣고

라면을 끓여 먹은 것이 었지요.

7명의 특경 아재들이 모여서 한나절 고기에 소주 즐기고

주변 깨끗하게 청소하고 계룡으로 돌아 온 어느날 하루 였습니다.

괴산군 청천면승암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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