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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무리 시끄럽고 혼란스러워도
모든 것을 초월하라는 메세지의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 갑니다.
어서오시게 2017년 정유년 반갑네!
그렇게 2017년 정유년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또 어떤 사연을 풀어 놓을지 누구도 모르지만....
혹시 저기 시골의 한적한 마을에서
새벽에 목놓아 울어 재끼는 장닭은 그 속을 알까?
그래도 불신 보다는 희망을 갖고 출발하는 것이
새해를 맞이하는 도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동해의 일출사진 몇 장으로 새 해를 열어 봅니다.
2017년 새해를 여는 일출은 아니지만
여행 때 잡아 본 일출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여기는 삼척 앞바다의 일출 입니다.
2013년 겨울에 가족 여행 때 잡은 동해의 붉은 태양입니다
이 곳은 속초의 청간정 앞바다의 일출 입니다.
2010년 여름에 다녀온 여행 때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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