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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짓을 두려워하는 모든 생물에 대해서
폭력을 거두어야 한다.
모든 것은 폭력을 두려워하고
죽음을 두려워 한다
이 이치를 자기 몸에 견주어
남을 죽이거나 죽게 하지 말라 <법구경 129>
모든 생명은 안락을 바라는데
폭력으로 이를 해치는 자는
자신의 안락을 구할지라도
그는 안락을 얻지 못한다 <법구경 131>
한 번 태어나는 것은 태 胎 에서 나는 것이고
두 번 태어나는 것은 알에서 나는 것,
알은 부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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