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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락 산행의 추억

열 여덟 번째 산행 덕유산 마지막 이야기 ---향적봉에서 설천봉그리고 무주리조트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5.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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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적봉 대피소에서 김치찌게에 정상 주 한 모금하고  등산객 많은 향적봉에서

인증샷 촬영하고 설천봉으로 내려오는 길,

구불구불 눈길을 내려오며 겨울 산행의 맛을 흠뻑 느끼고

설천봉에서 곤돌라를 타고 무주리조트 스키장으로 내려오는 길

덕유산은 정말 아름다운 산 입니다.

 

향적봉과 설천봉

 

향적봉에서의 인증샷

 

 

 

 

 

덕유산에서 내려다 본 운해

 

설천봉가는 길의 고사목

 

 

설천봉에서 누구일까?  나는 아닌데........

설천봉의 눈녹은 물이 얼어서 반들반들.......

이곳에서는 스키 상급자용 스로프가 있고 출발점 입니다.

 

 

내려오는 길이 멀고 미끄러워 곤돌라를 타고 내려갑니다. 무주 리조트 스키장으로

 

무주스키장은 즐겁게 스키를 타는 사람들이 ...........

 

스키를 즐기려고 리프트를 타고 출발점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넘 많아요.......

 

짧지 않은 산행 길이었던 무주 덕유산 삼공탐방소 -  백련사 - 향적봉 - 설천봉 - 그리고 무주 스키장.....

이렇게 내려와 안전산행과 즐거운 산행을 끝내고 익산으로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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