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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의 맛집 S파일

<충남 공주> 대한민국 짬뽕 4대천왕의 하나인 공주 동해원을 찾아가다.....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4.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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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에 동학사에 들러 간단한 산행을 하려 했으나

반려견 출입 금지로 비싼 주차료 4000원만 날리고

뒤로 돌아.....계룡에서 넘어갔는데.......

오랫만에 만난 손님도 있는데.......

해서 얼큰한 짬뽕을 먹기 위해 공주짬뽕을 검색해 찾아간다.

 

공주의 명물 짬뽕 동해원으로.........

 

 

네비로 처음 찾아간 곳은 동학사에서 공주버스터미널 쪽으로 해서 돌아 들어가니

이런 것이 붙어 있다.

장소가 이전 되었다고.........

이 곳이 재개발 된다고.......

오늘 참 많이 꼬인다.......동학사에서  그리고 공주 동해원에서  

 

그래도 잡초만 무성한 옛 동해원 자리를 한번 슬쩍 돌아보고........

 

차를 돌려 다시 새 주소로 네비 찍고 달려간다......

달려간 길은 옛날 공주에서 논산가는 국도변에 자리한 동해원을 찾았다.

공주버스터미널에서 공주대교를 건너 바로 좌회전 하여 가다가 논산국도로 나가는 길목에

우측에있다. 현재 네비나 주소 검색시에는 이전하기 전 장소가 검색된다.

 

새로 이전한 동해원, 이쪽으로 이전한지 2주 지났다고 한다.....주인장 말씀이...

1973년 부터니 약 41년의 세월동안 짬뽕을 만들었다고....

 

오전 11시 30분인데 주차장에는 대여섯대의 차 들이 주차되어 있고

중국집 안에는 벌써 손님이 적지 않다.

우리는 메뉴판을 보니 보는 바와 같이 짬뽕과 짜장 그리고 탕수육이 전부다.....

우린 당연히 짬뽕 세그릇.....

그리고 콜라 하나, 공기밥 하나에 탕수육 하나를 시키고 기다린다.

 

익산에서 짬뽕은 익산 보건소 건너편 골목안에 있는 교동짬뽕이다.

얼큰하고 진한 국물과 짬뽕에서 나오는 불내음이 좋은 먹어 볼만한 짬뽕이다.

교동 짬뽕은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하기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 그래도 맛으로 승부를.....

월요일 점심에 먹은 동해원 짬뽕도  진한 국물에 얼큰함이 그만이다.

중국집 마다 차이는 있으나 그래도 맛난 짬뽕이다. 동해원 짬뽕은 주문하고 그렇게 긴시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기다리는 사람만 없다면......

사전에 약간의 준비를 해 놓는 것 같다. 

짬뽕에 올라가는 해물과 고기는 잘게 썰어져 있다. 다른 짬뽕에 비해..

큰 조개도 없고 홍합도 없고 고기와 오징어와 야채가 들어가 있는 것 같다.

 

짬뽕 한 젓가락 들어 올리고 사진 한 장....

면도 퍼지지 않고 .........

 

짬뽕에 올라와 있는 야채와 해물 건더기도 한 번 들어 올리고.......

짬뽕 국물도 붉은데 용기도 붉은 색이어서 눈으로 보는 매운 맛도 있다. 

 ......

 

오전에 창가에 앉아 식사를 하니 주위의 협조가 부족하여 사진이 이렇게 나왔네

탕수육은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하기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

부드러운 식감을 보니 찹쌀가루로 옷을 입혀 튀긴것 같다.

아주 부드러워 할아버지 할머니 또는 유아들이 좋아할 것 같다.

탕수육은 무조건 한 접시에 1만 3천원 한다. 

익산 교동짬뽕의 눈꽃 탕수육은 최소 가격이 1만 8천원 하는 걸로 기억된다.  

멀리서 오신 손님도 짬뽕을 아주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

월요일 오전에 찾아간 공주 동해원의 짬뽕맛을 기억하며 

또 하나의 추억의 먹거리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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