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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토지에 나오는 주인공 양반 댁의 모습이다.
최참판댁 전경
건물과 건물사이의 문
소설은 끝나고 작가도 떠났지만
어김없이 가을은 찾아왔다
뒷마당의 장독대가 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참판댁 내의 건물들의 모습
역사 대하소설 "토지"의 주 무대였던 최참판댁을 돌아보고
평사리 문학관에서 토지의 작가를 만나보고..
하루 일정이 빡빡하게 돌아 갔지만 의미가 있던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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