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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길의 작은 흔적들

<고스락>08년 산행의 얼굴들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0.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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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같이 했던 산행의 얼굴들을 정리하며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08년 마지막 산행인 함백산 등산 출발 전 

새익산 산악회 버스를 기다리는 고스락 들

 

함백산 등산 중 점심으로 김치찌게와 막걸리를 먹고 단체사진 한 장

등산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어도 아이젠차고 그럴듯 하군요.

 

눈 내리고 바람부는 함백산 정상 등정 증거사진 단체로 박고

 

무사히 하루 일정을 끝내고 다시 한장

 

08년 초 여름 고스락 산악회 초창기 고스락 모습

 김제 금산사 쪽

모악산을 등산하려다 너무 비가 많이와

금산사 구경 후 산외마을로 가서

고기만 먹고 왔던 추억이...............

 

위 사진과 아래 사진 모두에서

나는 없다.

왜? 내가 찍었으니...

비가 오는 모습이 사진에 있듯이 너무 비가 와

자동 타이머에 놓고 사진 촬영이 불가 하였음

 

무주 구천동 지나 덕유산 국립공원으로 들어가 덕유산 향적봉으로 오르기 전 

고스락 단체사진

 

덕유산 백련사 가기 전 휴식을 취하며

한 장 

 

백련사 뒤에서 김밥에 컵라면 먹고

향적봉에 올라 대피소에서 김치찌게 덥혀서

소주 한잔 먹고 향적봉 정상에 올라

고스락 단체사진

 

여기도 향적봉이네!

앞 사진은 나무 표식이. 이 사진은 돌 표식이 

 

여기는 향적봉 대피소 옆 입니다.

소주 한잔 먹고 사진 한 장 찍고

 

08년 여름, 지리산 천왕봉 등정을 위한

체력단련 코스로 완주쪽으로 해 모악산을 올랐습니다.

모악산 정상의 송신소 탑이 보입니다. 

 

문경의 주흘산 등산을 출발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

고스락 들

 

2년이 지난 08년도 산행시 촬영한 사진을 돌아보며

고스락 단체사진을 골라 올리며

추억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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