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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퍼사랑 가족분들...
어제 밤부터 내린 봄비가 꽃을의 머리를 두르려 많은 개나리 목련이 피었습니다.
계절의 축복속에.........
이렇게 봄 꽃과 새싹이 솟아나는 이즈음.
퍼사랑 가족도 년초에 세웠던 자신의 꿈을 다시한번 추스리며,
조금 부족함이 있었다면 다시 싹을 티울수 있는 봄을 맞이하세요.
모두 건강하시고 두손 마주잡고 "아자, 아자, 아자"
작년 9월 13일 목포에 갈치낙시 갔다가 영산강 하구언 뚝 앞이라고 기억되는데
여기서 문제 일몰 일까요 아니면 일출일까요?
출처 : 퍼사랑
글쓴이 : 하늘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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