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비오는 날 저녁 ,
장마가
왔다, 갔다
어수선한
우리 분위기
장마도 헷갈리고 있나
오락 가락하는
장마
그래도
여름은 쑤 욱 쑤-욱 짙어간다
퍼사랑 노래사랑이
뜨겁게 깊어가는 정열에 젖어
장마철인데 노래를 사랑하는 우리들
빗소리도 음미하며 즐기는 여유를....
지난해 겨울이 만든 풍경 한장 시원하게
출처 : 퍼사랑
글쓴이 : 하늘하늘 원글보기
메모 :
728x90
반응형
'뭘 하고 싶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오랫만 입니다! (0) | 2010.01.28 |
---|---|
[스크랩] 크리스마스 저녁에 (0) | 2010.01.28 |
[스크랩] 장마도 월요일을 싫어한다. (0) | 2010.01.28 |
[스크랩] 인생이 다 그런건가요? (0) | 2010.01.28 |
[스크랩] 내리는 안개비에 봄이 함께하는 밤에 (0) | 2010.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