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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2월의 꼬리에 겨울이 메달려 갑니다.
저 북쪽 산 넘어로 .....
저기 남쪽에서는 3월의 머리위에 연분홍 치장을 한 새봄이 오네요.
여기 저기 생명의 입깁을 불어 넣으며....
지난 한 겨울을 무사히 넘긴 것들은 환희의 날을 맞겠죠.
우리 인생도 사계절 같은 반복이 되겠지요.
한 겨울처럼 어려울때 잘 극복하고 넘기는 지혜가 있다면 봄과 같은 환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퍼사랑가족들 모두 이 봄의 향기 쌓여 같이 할 수 있는 모두가 되세요
일교차 심한데 감기조심하고요.
모두가 파이팅
누구나 넘어질수 있어, 그러나 주저 앉아 있을순 없어(어디서 들어본 소린디유)
출처 : 퍼사랑
글쓴이 : 하늘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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