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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커피향기가 쫘악 가라앉고, 멀지않은 고개넘어에서 봄오는 소리가 그 향기위에서 살며시 스며드는
2월 하순의 포근한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벌써 봄의 설레임이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가는 겨울의 귀여운 투정일지모르는 감기 조심하세요!
출처 : 퍼사랑
글쓴이 : 하늘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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