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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를 결산해야 하나요? 엄청난 후회와 아쉬움을 갖고....
그러지 마세요. 이제 하나 둘 당신이 올 해 이루었던 것만 헤아려 보세요.
당신을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 시간을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하세요.
거리에 걸린 오색찬란한 밝은 빛의 장식물들은 당신의 성취를 축하 해 주는 환희의 축포 입니다. 겨울바람에 실려오는 겨울 따뜻한 목도리하고 벙어리 장갑끼고 당신을 즐기세요.
누가 뭐라해도 당신 지금 여기의 주인공 입니다.
퍼 사 랑 ! 늘 함께 하면서........
12월 ?R 일요일 전북 부안 곰소항에 가서 회 한접시 하며 한장 찰칵!
출처 : 퍼사랑
글쓴이 : 하늘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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