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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오면서 여름이 가고 모든 것들이 가을 하나로 표현되며 상쾌함을 주는 10월이 3일간의 연휴로 문을 열었습니다.
오고가는 바쁜 생활의 이어짐 속에 우리의 주변의 가을 얼굴이 변해가는 것도 미쳐 보지도 못하고 아무런 마음없이 고개 돌린 순간 밤나무의 밤송이는 벌어지고 아니 이미 많이 떨어져 땅위에 뒹굴고, 감나무의 감들도 잎이 떨어지고 주황색에서 붉은 빛으로 치장을 하는 것을 보며 아 가을이 이렇게 깊었구나 하는 탄식을 합니다. 물론 9월속에 빛바래 사그라진 그 여름의 추억은 아득히 잊은채......
지난 여름 무척이나 더웠는데 이젠 아침저녁으로 제법 두툼한 옷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이제 지난 해 가을에 옷장속에 넣어 두었던 옷들은 기지개를 펴고 당신의 손길을 기다리며 점점 더 가을이 깊어가기만 바라고 있는 지금, 지난 여름에 아쉽고 못다했던 당신의 이야기를 조금 생각해 보세요. 아픔이 있었다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 수 있도록.......
10월 2일 전주 소리축제 행사장에 갔다가 경기전에선 한방및 그에관련된 행사를 하더라고요. 사실 계획된 방문이 아닌 차를 타고 가을 들녁이나 다녀올까 하다가 삼례를 거쳐 전주 한옥마을을 가다보니 그 곳에서 행사가 있었습니다.
행사장은 다른 곳과 대동소이한 그런 모습이었고요. 경기전에서 촬영한 사진한장 올립니다. 가을 서서히 북쪽에서 내려오는 단풍의 고운 자태처럼 퍼사랑 가족 모두 아름다운 가을 사랑을 만들어 가지기를 바랍니다. 건강한 가을과 함께................
출처 : 퍼사랑
글쓴이 : 하늘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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