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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담마을7

2월 4일 입춘대길 立春大吉 일요일 입춘이네요. 겨울 입김이 아직 남아 있지만 봄은 오고 있습니다. 立春大吉 일요일 간단한 포스팅은 남쪽 봄소식입니다. 섬진강 흐르는 임실의 구담마을 풍경입니다. 섬진강 시인 김용택 생가 남도를 흐르는 섬진강이 구담마을 지나 몇 굽이를 돌면 만나는 천담마을. 섬진강을 건너는 돌다리가 있어요. 봄비 오는 날 천담마을 찾은 관광객이 돌다리를 건너네요. 천담마을 매화도 활짝 웃는 봄날입니다. 홍매화도 빗방울에 세수하고... 청매화도 활짝 핀 모습입니다. 익산에 살 때 해마다 봄이 오면 찾아간 임실 구담마을과 천담마을.. 그때 봄소식 사진으로 2024년 2월 4일 입춘에 포스팅을 간단히 마무리합니다. 2024. 2. 4.
임실 진메마을 - 김용택 섬진강 시인을 만나다 매년 봄이면 섬진강이 흐르는 천담과 구담마을에 고운 매화꽃을 보러 다녔습니다. 올 해 그리고 지난 해에는 무엇이 바쁜지 지나치고 말았지요. 이제 여름이 처서가 지나고 가을로 가는 길목에 천담과 구담은 못가고 진메마을 김용택시의 문학관과 집을 다녀왔답니다. 봄에 천담과 구담.. 2019. 8. 26.
섬진강 여행 - 섬진강가에 핀 야생화 천담마을 여행을 하면서.... 매화나무 만나고 그 들판과 비탈에서 봄 이야기를 전하며 웃고 있는 야생화를 잡아 봅니다. 모두 봄..........봄 ........봄 이야기를 합니다. 천담마을에 본 야생화 봄 꽃은 고와요. 가까운 들판에 나가도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우리의 야생화 모습입니다. 2018. 4. 2.
<임실> 섬진강의 봄을 기다리며...... 3월도 중순으로 달려가고..... 한 낮의 기온은 15도를 넘고... 그래도 아침에는 쌀쌀한 기운이 있는 3월.... 그리운 임실의 섬진강 봄을 돌아 봅니다. 임실 - 섬진강의 봄 2017년 봄이 오는 섬진강 입니다. 봄 비와 함께 섬진강에 봄 기운이 흐릅니다. 섬진강가 시인이 태어난 마을 모습 큼지막한.. 2018. 3. 14.
<임실> 비 오는 25일 구담마을과 천담마을 매화 나들이 앞에 올린 사진은 지난 시간에 찍어 온 구담마을과 천담마을 섬진강 가의 매화와 풍경입니다. 그리고 어제 11시 즈음에 계룡에서 출발해 길 잘 뚫린 국도를 타고 전주 스치고 순창가는 길로 들어서 구이를 지나 옥정호를 넘어 덕치마을 지나고 구담과 천담으로 다녀 왔습니다. 임실 섬진강.. 2017. 3. 26.
<전북 임실>흐린 토요일에 봄 비를 생각하며 섬진강 가 구담과 천담을 찾아서 매 년 봄이 오면 살짜기 다녀 오는 곳.... 주말에 가도 조용하고 아담하며 살짝 쿵 오는 봄을 맞이 하기에 좋은 곳..... 섬진강 상류 물이 흐르는지 정지해 있는지 그 느낌도 없이 잔잔한 곳 지루함이 없이 걸을 수 있기도 하고 생각나면 들어가 시 한 수 읽을 장소인 섬진강 시인 김용택 생가.. 2017. 3. 25.
2009년 마지막 산행 쉬흔 번째 산행 -------- <임실> 섬진강 천담마을에서 구담마을까지 지금은 잘 정리되고 포장된 길이 되었지만 2009년 우리가 갔을 때는 비포장 도로에 자연 그대로의 멋을 간직했던 곳 입니다. 섬진강 시인 "김용택 시인"의 생가에서 구담마을로 가는 비포장 길......... 입간판 하나가 전부 였던 그 길이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도로 포장과 섬진강 .. 201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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