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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나들이8

풍부한 맛 화덕피자 제주 맛집 --- 사려니 숲길 화덕피자 제주여행을 하면서 항상 해산물만 먹으라는 법은 없지요. 오늘은 제주가을여행에서 즐기는 피자와 파스타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제주 조천읍에서 남원으로 넘어가는 도로가에 있는 피자집네에서 즐기는 두툼한 피자 입니다. 제주 여행길에 즐긴 피자와 파스타 - 사려니 숲길 화덕피자 돌문화 박물관으로 가는 길에 배가 출출하니 점심 때가 되어서 찾아간 화덕피자 식당입니다. 길가에 자리한 화덕피자 식당은 아담한 돌집으로 지어진 식당입니다. 생김새도 예쁘장하고 가꾼듯 가꾸지 않은듯한 모습이 자연스럽습니다. 식당안으로 들어가니 평일 오후 시간대라 한가한 모습입니다. 정감이 넘치는 가구와 소품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촬영합니다. 식당 건물 뒤에는 사장님의 살림집이 있고 공동으로 사용하는 작은 정.. 2020. 12. 15.
바쁘게 돌아 본 제주여행 -- 세계의 건축물을 만나다 짧은 제주여행의 여정은 항상 바쁩니다. 2박 3일 여행의 3일차는 아침에 일어나 간단한 아침을 먹고 성산포 항을 돌아 봅니다. 성산포 항 풍경을 담아 보고 섬으로 가는 여행은 시간상 불가능해 바로 성산에서 조천으로 넘어갑니다. 성산 일출봉 오르는 것도 홀로 여행이었던 4월에 올라 갔다 왔으니 그냥 생략하고,, 제주시 조천면으로 달려갑니다. 조천으로 넘어가는 사거리에 미니랜드라는 공원이 있어서 들러봅니다. 제주에서 만나는 세계의 건축물 - 제주 센트럴파크 에코랜드 근처, 산굼부리도 있고... 제주 센트럴파크라고 불리기도 하는 미니랜드는 공원으로 조성된 곳에 세계 건축물을 축소해 만들어 놓은 곳이네요. 제주 센트럴파크 주차장이 엄청 넓어요. 카페와 매표소가 있는 건물입니다. 주차 후 먼저 들어가는 아내의 뒷.. 2020. 8. 14.
제주 홀로나들이 와흘마을메밀체험힐링센터 --- 천지인, 하늘-땅-사람을 품은 마을 제주 겨울 홀로나들이...여장을 풀고 일주일 동안 묵었던 곳은 천지인 -- 하늘과 땅과 사람을 품은 마을이었습니다. 제주시 조천읍 화흘마을에 귀촌해서 생활하고 있는 옛 동료의 사무실이 있는 곳이지요. 일주일 동안 와흘마을에 머물며 제주의 이 곳 저 곳을 다니며 편하게 보낼 수 있었.. 2020. 2. 25.
제주 나들이 - 나그네 길에서 돌아보는 월정리 제주도 여행은 해안도로 따라 한 바퀴 제주바다를 벗 삼아 도는 것도 즐거운 여행길이 됩니다. 제주의 바닷가 어딘가는 그 곳 나름 아름다운 멋과 맑고 파아란 제주 바다가 있으니까요... 오늘 제주 나들이 이야기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해변가...많은 카페가 너무나 많이 들어선 곳 그.. 2020. 2. 23.
제주홀로여행 -- 23년만에 찾아 본 천지연폭포 1997년 2월 처가 식구들과 여행 때 다녀 온 관광지.. 그 후에도 몇 번 제주도를 다녀 왔지만 이 곳은 가지 않았는데 나 홀로 도는 제주 나들이에 한 번 찾아가 봅니다. 정방폭포를 돌아보고 찾아간 또 하나의 폭포 입니다. 제주 서귀포시 천지연폭포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3곳의 폭포 중 한 .. 2020. 2. 22.
한라산 윗세오름대피소에서 한라산 백록담 남벽 분기점까지 동영상 날씨가 좋았던 날 ..나 홀로 영실코스 산행... 아름다운 한라산 모습에 취해 흥겹게 다녀 온 8년 만의 산행... 예전에 사용하던 아인젠과 스패치에 등산복 착용하고.... 윗세오름대피소에서 한라산백록담 남벽분기점 동영상 사진보다 동영상 4편으로 다시 올라가 봅니다..... 하얀 눈. 얼음 .. 2020. 2. 19.
제주홀로나들이 --- 서귀포 주상절리 제주여행의 7일째에 서귀포 주상절리를 다녀 옵니다. 화산폭발의 용암과 물이 만들어낸 멋진 자연현상이지요. 주상절리 유명한 동해의 포항쪽에도 다녀 온 추억이 있는데... 제주서귀포 주상절리 1월 초, 제주의 주상절리에 갔더니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았어요.... 지금도 중국관광객이 .. 2020. 2. 17.
제주 나들이 -- 정방폭포 제주 나홀로 여행길에 서귀포쪽을 지나다 들러 본 정방폭포.. 바다로 떨어지는 폭포의 모습이 장관이지요.. 제주 나들이 - 정방폭포 워낙 유명한 곳이라 설명이 필요없는 곳이지요...그래서 가고 싶지는 않았는데...1997년 2월에 가 본 곳을 찾아갑니다. 폭포로 가는 길, 매표소 등 모두 생략.. 2020.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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