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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6

부여 임천 ----- 조용한 사찰에 핀 붉은 꽃무릇 지금 즈음 영광의 불갑사, 고창의 선운사 등 남도지방에 붉은 꽃무릇 잔치가 한 창일 시간입니다. 언젠가 고창 선운사의 가을날 그 넓은 꽃무릇 밭에 자신만의 욕심을 채우고자 꽃 밭을 휘 저은 미운 발들 때문에 여기저기 상처가 난 모습을 보았습니다. 올 해는 그 어떤 사진을 찍기 위해.. 2019. 9. 25.
배롱나무와 꽃무릇 가을 날 자신의 자리에서 곱게 피어난 꽃 배롱나무 꽃과 꽃무릇을 .......... 가을날 나들이 길에 쉽게 만나는 붉은 배롱나무와 사찰부근에 피어난 꽃무릇 강경의 옥녀봉 배롱나무 카메라의 붉은색만 잡아 내는 기능으로 잡은 꽃무릇 모습 보통 모드로 잡은 붉은 꽃무릇....가을날 만난 즐거.. 2018. 10. 9.
붉은 꽃 ----꽃 무릇 영광내산서원 아주 오래 전에 주말이면 항상 산과 바다 그리고 들판을 함께 했던 직장의 상사와 함께 영광 내산서원에서 꽃 무릇 붉은 빛에 취했던 추억이 있었다. 오늘 음력 7월 7일 칠석날!!!!! 견우 직녀 하루 만나는 날.......전설이 맞나... 오늘 여기 저기 비소식이 오후에는 전국에 비소식.... 칠석이 .. 2017. 8. 29.
다섯 번째의 산행 - 고창 선운사의 여름 하나 여름이 한 창인 8월에 고창의 푸르름 속에 즐거운 산행을 하였다. 일시: 2008년 8월 장소: 고창 선운산과 선운사 선운사,선운산: 전북 고창군 심원면과 아산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지 않은 336미터의 산으로 도솔산 이라고도 불림 산의 서쪽에는 서해와 곰소만이 있고 호남의 내금강이라고.. 2015. 2. 24.
가을이 실려 흘러가는 선운천을 담아서..... 선운산의 계곡을 흘러내려 모여서 선운사 옆을 스치고 흘러내리는 맑은 하천은 선운천이다. 지난 늦 여름에는 선운천을 따라 피어나는 붉은 꽃 꽃무릇을 얼굴에 담더니, 이제 서서히 떠나는 가을 단풍을 살며시 담으며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눈다. 가는 가을이 서러운 나무들도 고운 .. 2014. 11. 28.
<전남 영광> 2011년 불갑산 불갑사의 꽃무릇 상사화라고도 불린다는 '꽃무릇' 영광 불갑산 불갑사 입구와 그 주변에서 잡은 붉은 꽃 무릇...... 지금 한 창 핀다고 하는데 선운사에도..... 불갑사 입구에서 잡은 꽃무릇 사진을 올려본다. 붉어서 너무 붉어서 눈이 부신 꽃의 모습들을..... 2014년 9월 올 해도 붉게 물들었겠네......... 2014.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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