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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아름다운 너

배롱나무와 꽃무릇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8.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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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 자신의 자리에서 곱게 피어난 꽃

배롱나무 꽃과 꽃무릇을 ..........

가을날 나들이 길에 쉽게 만나는 붉은 배롱나무와 사찰부근에 피어난 꽃무릇 



강경의 옥녀봉 배롱나무




카메라의 붉은색만 잡아 내는 기능으로 잡은 꽃무릇 모습







보통 모드로 잡은 붉은 꽃무릇....가을날 만난 즐거움




대조사의 배롱나무




꽃무릇과 대조사 명부전




꽃무릇은 애절한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참 사랑과 슬픈 추억의 꽃말을 갖고 있답니다.



배롱나무의 꽃말은 헤어진 벗에게 보내는 마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인지 배롱나무 꽃은 오래 피어있어요. 친구를 기다리는 마음처럼........





석산이라는 이름도 갖고 있지요. 상사화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상사화는 6월에서 8월 사이에 피고 꽃무릇은 이렇게 9월 중순에서 10월까지 핀다고 합니다.




고창의 선운사와 영광의 불갑사 등에는 아름답게 붉은 꽃무릇이 피어 축제가 열리기도 하고 전국의 사진 촬영 동호회원들의 단골 출사지가 되기도 하지요.




배롱나무는 목백일홍이라 불리기도 하며 백일동안 꽃이 핀다고 하지요. 




이름이 알려진 꽃무릇 자생지와는 다른 조용한 사찰의 꽃무릇 입니다.

꽃무릇은 꽃이 무리지어 핀다고 하여 지어진 애칭이라고 합니다.  불갑사에 가면 진노랑 상사화도 피어난도 합니다. 멸종 위기식물 2급으로 지정관리되는 꽃이랍니다. 

가을날 여행길에 만난 꽃무릇과 배롱나무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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