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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4

<세종>스마트 폰 - 봄소식 노오란 복수초 세종시 정부청사에 근무한 지 벌써 4년째. 두 번째 직장으로 시작을 하였는데... 이 곳의 정년도 내년 5월이면 끝이 난다. 그래도 직장이 있는 고마움에 힘든 것도 잊고 ... 오늘 4년째 같은 장소에서 봄이 오면 노랗게 그 수줍은 모습을 보여주는 꽃 사진을 담아 본다. 스마트 폰 - 세종 정부.. 2018. 3. 12.
누가 봄을 이야기 해주나? 어제 수요일 밤에 잠깐 비가 내리고 아침에 그치더니 오늘 목요일, 쌀쌀한 날씨에 오후에는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봄기운이 담긴 바람이 매서운 겨울의 한기가 없이 불었습니다. 그래도 조금 쌀쌀한 기운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봄바람 불고 그 속에 봄 꽃들이 봄이야기를 해 줍니다. 봄.. 2017. 3. 2.
2015년 그 자리에 그 시간에 ......봄이 오는 모습 작년 3월인가? 근무지로 가는 길목에 만난 노오란 꽃... 그 곳에 올 해도 노오란 꽃이 피었습니다. 밤이면 아직 남은 겨울 바람에 몸을 움추렸다 아침이 오고 해가 떠올라 따스한 봄 볕을 내려 쬐이면 살며시 웃는 봄의 전령사 그 모습이 그 자리에서 다시 웃고 있어요. 복수초 노오란 복수.. 2016. 3. 15.
세종에서 만난 봄의 전령 복수초 2월 25일 따뜻한 봄 날에 만난 복수초 (福壽草)가 너무 아름다와 스마트 폰으로 잡아 카톡으로 여기저기 날리고, 어제 26일에는 DSLR로 잡으려고 했는데 매서운 바람에 날씨가 너무 추워 웃는 모습을 보일려나 걱정을 하고 달려 갔는데 다행이 살며시 웃고 있는 복수초. 쌩쌩부는 2월의 찬바.. 2015.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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