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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부청사에 근무한 지 벌써 4년째.
두 번째 직장으로 시작을 하였는데...
이 곳의 정년도 내년 5월이면 끝이 난다.
그래도 직장이 있는 고마움에 힘든 것도 잊고 ...
오늘 4년째 같은 장소에서 봄이 오면 노랗게 그 수줍은 모습을
보여주는 꽃 사진을 담아 본다.
스마트 폰 - 세종 정부청사 문체부 옆 길 복수초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사이이 도로가 작은 흙밭에서 봄을 보여주는 복수초
작년 그 자리에 다시 웃고 있어요.
두 송이가 피기도 하고 한 송이가 피기도 하고...
누런색 풀 밭에오 은은하게 녹색이 봄 색이 칠해지면서
봄 햇살이 따뜻하게 펼쳐지면 노란 복수초 환하게 웃어요.
많은 복수초가 겨울의 눈 속에서 웃는 모습의 사진을 보여주지만
세종의 복수초는 따뜻한 양지에서 웃고 있어요.
오고 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지는 못해도 나 처럼 기억해 주는
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봄 이야기와 함께 미소를 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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