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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맛집15

군산 소고기무국밥 시원한 집 -- 월명식당 아내와 군산으로 나들이 떠났습니다. 군산수산물센터에서 생선 등 해산물 구경하고 병어와 조기를 샀습니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점심 때가 되어서 시원한 무국밥을 먹으려고 했습니다. 수산물센터에서 차를 몰아 군산의 소문나 무국밥 집으로 갔습니다. 어렵게 골목에 주차하는 동안 아내가 미리 가서 주문하기로 하고... 군산 소고기무국밥 시원한 식당 --- 월명식당 주차하고 식당에 가니 대기줄이 길어요. 2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답니다. 우아......시간은 1시가 넘었는데 식사하고 2시까지 갈 곳이 있는데... 평일에는 대기 시간도 없는데 주말이 되면 대기줄이 생깁니다. 코로나 사태가 1단계로 완화되며 군산을 찾는 방문객이 많아져 생활의 달인에도 나온 무국밥 식당은 문전성시입니다. 이러한 사유로 이 식당에서 .. 2020. 10. 31.
맛깔스런 군산 맛집 -- 자글자글 칼칼한 갈치조림 아내와 함께 군산 나들이 갑니다. 더운 여름날 입니다........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나선 군산나들이..... 청암산 오토캠핑장 구경하고 시내로 들어와 점심을 해결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망설입니다.........면을 먹기는 그렇고 해서 군산 맛집을 검색하다가 갈치조림으로 낙찰을 봐 갈치조림 맛집을 찾아 갑니다. 칼칼한 그리고 매콤하고 살은 달콤한 갈치 조림 ---연도식당 처음 내비가 안내한 연도식당은 시장골목 안인데 영업을 하지 않은지 오래된 건물입니다. 그래서 전화번호로 연결해 장소를 안내받고 찾아간 갈치조림 식당입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우리가 처음 찾아간 장소는 어머님께서 장사를 하시던 곳이라는 군요. 40년 전통의 갈치조림 맛집 이라고 알려진 군산의 연도식당입니다. 동군산병원 뒷 골목에 있습니다... 2020. 8. 31.
시원한 여름 맛 군산 메밀소바 맛집 – 서울 소바 군산은 1930년대 일제 강점기 시절에 수탈의 현장이 된 항구였습니다. 현재에도 시내 곳곳에 많은 그 흔적이 남아 있어 우리에게 아픈 역사의 교훈을 알려주기도 하고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도시입니다. 오늘도 군산으로 나들이 갑니다. 군장대학교 2년 강사로 근무도 하였고 익산 살 때 집에서 가까워 수산물 구매하고 짬뽕 먹고 군산의 관광지를 돌아다니기도 하여 심적으로 많이 가까운 고장입니다. 지금은 이사해서 집에서 군산까지 국도와 지방도를 타고 1시간 정도 달려가야 합니다. 오늘 나들이는 일과 관련되어 군산의 몇 곳 사진을 찍기 위해…. 군산의 여름 맛 즐기기 — 맛난 소바 서울 소바 집에서 출발은 식사하기 전에…. 군산을 가다가 햄버거 한 개를 먹을까 하다가 부지런히 달려가 군산에서 맛난 것을 먹자고 달려갑.. 2020. 6. 19.
<군산> 알라딘 양고기 전북음식문화 대전에 군산의 대표로 나온 음식점 중 한 곳인 알라딘 양고기 전시 시간 전이어서 온전한 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잡아 본 양고기 먹는 차림을 찍어 보았습니다. 군산 알라딘 양고기 --- 프렌치양생갈비 프렌치양생갈비는 알라딘 식당이 경연대회에 참가한 음식 이랍니.. 2016. 11. 26.
군산 맛집... 콩돈까스와 전골을 먹으러... 군산에 맛집이 많이 있는 집 중에 한 집..... 골목길 속에 있는 콩으로 만드는 음식을 파는 집.....오늘은 콩 고기 먹으러 간다. 11시가 조금 넘어서 이른 시간에 도착한 식당 "두부명가" 100% 국산 콩으로 두부를 만들고 그 것을 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군산에 있는 식당이다. 아직 이른 시간이.. 2014.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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