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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봉5

국립공원 계룡산 관음봉에서 남매탑으로 하산 길 가을날 국립공원 계룡산 등산이야기 두번째는 관음봉에서 삼불봉거쳐 남매탑으로 하산하는 길입니다. 관음봉까지 올라갔으나 내려 온는 길이 아득하네요. 설상 가상으로 양쪽 다리 대퇴부에 근육경련이 발생해 아찔한 상황입니다. 계룡산 산행 - 관음봉에서 남매탑으로... 관음봉에서 약간의 간식을 먹고 하산길을 출발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양쪽 다리 대퇴부에 근육이 경직됩니다. 정말 운동을 안했구나... 정년퇴직 후 제2의 직장에서 만난 인연의 벗과 함께 오른 관음봉입니다. 벗은 라이딩에 수시로 운동을 하여 체력이 짱 이지만 ... 관음봉 정상에서 한 장/// 산행 온 아주머니가 잡아 준 인증샷/// 관음봉에서 잡아본 계룡산 천황봉 모습입니다. 통신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접근할 수 없습니다. 관음봉에서 바라본 조망입니다... 2020. 11. 12.
계룡산 가을 산행 -- 동학사에서 관음봉까지 친구따라 강남가는 길이 아니고 계룡산 갔다가 관음봉까지 올라갔습니다. 등산다운 산해을 한 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걱정이 되었지만 오르다 보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올라가기는 올라갔는데... 계룡산 가을 산행 - 동학사에서 관음봉까지 동학사 지나 올라가는 길은 그렇게 힘든 산행은 아니었지만 올라갈수록 가파르고 계단이 많았습니다. 관음봉으로 오르는 길에 가을 계룡산 모습에 잠시 숨을 돌립니다. 오르다 보니 단풍도 좋고...저 멀리 보이는 홈이 조금 파이는 곳이 계룡산의 쌀개봉이라는 곳입니다. 계룡산에서 천황봉 다음으로 두번째로 높은 쌀개봉은 산의 움푹 들어간 곳이 디딜방아의 쌀개 모양 비슷하다고 해서 "쌀개봉"이라고 부른답니다. 나중에 보니 관음봉의 반대편에 있는 장소더라고요. 계룡산 은선폭포.. 2020. 11. 6.
백 스물 세번째 산행 <부안> 관음봉으로 직소폭포를 지나 이제 본격적을 산행을 시작하는 내변산 산행.... 같이 걷는 고스락 식구들 상쾌한 발걸음으로 올라가는 내변산 입니다. 부안 내변산 고스락 산행 같이 가는 길 너무 좋은 초겨울 산행입니다. 고불고불 산행이지만 어린이들도 올라가는 걷기에 무리가 없어요. 역사를 품은.. 2018. 3. 24.
백 스물 세번째 산행 <부안> 내변산 산행 직소폭포 가는 길 2011년 11월 겨울이 오는 시간에 내변산 주차장을 출발해 실상사지를 지나 직소폭포로 향합니다. 어린이도 몇 명있었지만 산행에 문제가 없군요. 부안 - 내변산 산행 직소폭포 가는 길 초 겨울 산행하는 사람들 사이에 같이 섞여서 황소 걸음으로 산행을 즐깁니다. 초겨울이기 보다는 늦가.. 2018. 3. 11.
마흔 여덟번째 산행 ---- <부안 변산>내변산일원의 능가산과 내소사 가을이 뚝 떨어질 무렵 단촐하게 6명의 고스락이 변산반도에 있는 ....서해에 가까운 산행지를 찾았습니다. 많은 인원은 아니었지만 아기자기하게 돌아본 산행입니다. 2009년 11월 말의 산행입니다. 능가산 내소사 내소사는 능가산 관음봉 기슭에 위치해 있습니다. 처음에는 소래사로 창건.. 201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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