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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아름다운 너166

<익산> 까만 밤과 하얀 목련 한 4년 전이었나? 아파트 단지 내 목련 나무가 있는데 1층에 사는 사람들이 요청을 했는지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나무를 뭉턱 뭉턱 잘라내 하얀 목련 꽃의 은은한 멋을 지워 버렸는데.. 그래도 남은 나뭇가지엔 하얀 목련이 피었네요 어둠속에서 잡아 본 아파트 단지의 상처입은 목련나무.. 2011. 10. 11.
<하소백련지>연꽃을 찾아 산행을 하던 트레킹을 하던 어디 여행을 가던 항상 디카를 갖고 다닌다. 그리고 시간만 있으면 들이댄다. 사찰과 산 그리고 들에 있는 연못에서 잡은 연 꽃들 2008년 8월 부안의 내변산 내소사에서 잡은 연꽃 2009년 8월 성수산 등산 후 전북 완주군 소양에 있는 송광사에서 잡은 연꽃 2009년 7.. 2011. 10. 10.
<궁남지>연꽃나라 여기저기 다니면서 잡아 본 연꽃 흙탕물에 더럽혀 지지 않는 연꽃과 같이.. 주로 사찰의 연못이나 그 주변에 많이 있죠. 남도 지역의 공원에 연못에도 많이 있고요. 김제에 유명한 "하소백련지 축제"도 있고요. 아무튼 잡아 놓은 연꽃 사진 일부를 올립니다. 촬영장소와 설명은 생략 하고..... 2011. 10. 6.
<천등산> 나리꽃 2009년 6월 완주의 천등산 등산 시 바위돌 많은 지역에 아름답게 자리잡은 꽃을... 아마도 나리꽃이 아닌지요? 2011. 10. 5.
<불명산>상사화와 수국 작년인가 늦 여름에 완주 불명산 화암사에 때 화암사 뒷산 불명산 등산 후 하산길에 잡아 본 꽃이 자료를 조사해 본 결과 "상사화"가 아닐까? 산 길의 개울쪽에 넓지 않은 곳에 이렇게 많은 꽃이 피었다. 어제 지난 시간에 잡아 놓은 꽃 사진을 살펴보다가 인터넷에서 찾아 본 "상사화"사진.. 2011. 10. 4.
<독립기념관> 무궁화 9월 1일 맑은 목요일에 천안의 독립기념관을 다녀왔다. 입구에서 기념탑을 지나 기념관 건물까지 길가에 자리 잡은 무궁화를 담았다. 모 가수의 무궁화 꽃 노래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지난 광복절엔 이 곳에서 무궁화 꽃 전시회가 있었다 했는데.... ㅁ무궁화 꽃 이름은 모르고 .. 2011. 9. 4.
<입암산> 야생화2 가을의 길목에서 잡아 본 야생화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생명이 다한 나무에서도 신비한 자연의 힘에 의해 이렇게 버섯이 자라고 있답니다. 2011. 9. 3.
<입암산> 야생화1 계절적으로 겨울에 2번 다녀온 장성의 입암산.. 오늘은 가을이 오는 길목인 9월의 첫 주말에 다녀왔다. 산은 이미 가을 바람속에서 시원함을 우리에게 선물 했다. 입구에서 갓바위까지 순환등산로를 따라 오르며 아름답게 앉아있는 야생화를 잡았다. 꽃에 대한 무식함으로 설명은 생략한.. 2011. 9. 3.
<내원사> 산사의 꽃 가랑비가 내리는 지리산 자락의 내원사 계곡 연 일 비는 계속되어도 작은 화단에는 꽃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여름을 이야기 합니다. 여름이 아직도 남아있지만 비로 인해 인적이 드문 산사에서 온 몸 가득 물먹은 아침의 꽃들을 봅니다. 내원사 입구 담장과 화단 바위 틈에서 여름의 장마.. 2011. 8. 21.
<곡성>기차마을 장미 2 비에 젖어 몇송이 안남은 장미를 보면서 이 꽃 밭에 장미가 만발한 모습을 상상하니 기분이 좋았었어요. 이 장미는 "마리안델"이라고 원산지는 독일 요 장미 이름은 "피갈"인데 원산지는 프랑스 입니다 원색의 장미는 그런데로 모양을 갖추고 있는데 이렇게 흰 색계통의 장미는 비에 의한 .. 2011.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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