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떠난 길의 작은 흔적들161

<제주> 올레길 사진에 조금씩 가미를 했습니다. 모델 여러분들의 이해를... 성산 일출봉 하산길에 성산포 읍을 배경으로..... 일출봉 좌측 절벽도 절경입니다 저 푸른 제주바다 물에 이동범 고스락이 알탕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말렸습니다. 점심 먹으로 해녀 식당에 갔다가 메뉴가 없어서 성산 일출봉 .. 2010. 9. 16.
<제주> 올레길 인물전 사진 3일 차 입니다. 휴양소 떠나기 전 인증샷 하늘하늘 없음 두번째 인증샷 하늘하늘 있음... 성판악 가는 도중의 제주마 방목장에서 강나루, 말도 외면하네! 왜일까? 말과 친해지려는 이동범 고스락 산굼부리에서 강나루, 한라산을 배경으로... 8인의 고스락 산굼부리 증거 샷 터.. 2010. 9. 16.
<제주>제주도 인물났네 조금 퍼져가면서 서로 경치사진 찍느라 인물사진이 궁색합니다! 그래도 간간히 잡은 인물사진 즐감하세요. 새섬공원에서 3인방 오른발 장애인 강나루 뭐가 그리도 좋은지//// 나도 있시유,,,, 강나루 자주등장... 키도 엄청 튼 미스터 최... 사방으로 돌아가며 사진찍기... 새섬에서 새을교.. 2010. 9. 16.
<제주>제주도에 인물났네!!!!! 2박 3일 제주도 올레길 1, 7 코스의 인물전 입니다. 사진에 남아있는 추억이 왕거봉 처럼 주렁주렁 열려있습니다. 8인의 고스락 인물사진을 올립니다. 즐감하세요 제주도로 가는 길 오렌지 호에서 여유만만 유유자적. 바다는 어디에 있는겨? 뒤에 있는데.... 오랫만에 동행하는 이동범 고스.. 2010. 9. 16.
<여기저기>산속의 하늘하늘 산에 오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지금까지 살아온, 앞으로 살아갈... 뭐 아주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아도... 목표한 지점까지 땀 흘리고 올라가 "냉맥주" 또는 "냉막걸리" 한 잔으로 목을 축이는 기분이야 뭘로 표현하리요.... '08년 여름 정남진인 남도의 장흥 물축제 건너서 천관산 휴양.. 2010. 9. 9.
<여기 저기>산속의 하늘하늘 여기 저기를 다녀 봐도 우리나라는 참 좋은 나라다. 온 사방이 푸르른 나무가 울창한 산이 있으니... 산 좋은 것은 누구나 다 안다. 말 안해도... 그런대도 그것을 즐기지 못함이 아쉬울 뿐이지.... 푸른 산이 알록달록 단풍으로 치장사는 시간, 멀리 오대산까정..... 이 고개에서 노인봉지나 .. 2010. 9. 4.
<여기저기>산속의 하늘하늘 2 처음 산행은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주말이 되어 산에 안가면 무엇인가 좀 허점함이... 김제 모악산 등산시 ... 등산 종료 후 손두부 식당에서 08년 9월 지리산 천왕봉에 오르다/ 익산에서 - 중산리 -법계사-천왕봉 법계사 - 중산리 - 익산을 하루만에.... 고되지만 좋은 추억의 산행 전.. 2010. 9. 2.
<여기저기>산속의 하늘하늘1 2008년 여름부터 시작한 산행 그 시간을 더듬어 정리하며 추억을 ..... 08년 6월 김제 금산사 경내에서... 비가 너무와 등산은 포기하고 경내와 금산사 뒤 약간 오르다 내려와 산외마을 가서 쇠고기 먹고왔음 08년 7월 구이 국사봉에서 빨강치마 많이 힘들어 ㅂ보인다.. 배가 너무 나왔네요. 일.. 2010. 9. 2.
[스크랩] 나의 주말여행과 사진찍기 매주 마다 (거의) 산과 계곡 그리고 바다와 휴양림등을 가족과 함께 다녔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찍어보고 맛있는 것도 먹어보고, 시골 장날 구경도 하고 , 절에 가서 공짜로 공양도 하고 그렇게 찍은 사진을 날짜별로 파일을 만들어 컴에 보관하고 .... 가끔 들여다 보는 사진속에 그날의 추억을 스토리 .. 2010. 9. 1.
[스크랩] 노을과 여인 바람이 불어와 하이얀 조개가루 이리저리 날리며 신발 벗은 종아리를 스치고 넓디 넓은 땅덩어리를 뜨겁게 어루만지던 이글거리는 태양이 서산을 넘을 때 붉은 노을에 취한 마음도 붉게 물드는데 아쉬움은 벌써 내일의 만남을 약속하네 여인과 저녁 놀 1 석양과 연인 여인과 노을 2 2010. 9. 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