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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제주도 올레길 1, 7 코스의 인물전 입니다.
사진에 남아있는 추억이 왕거봉 처럼 주렁주렁 열려있습니다.
8인의 고스락 인물사진을 올립니다. 즐감하세요
제주도로 가는 길 오렌지 호에서 여유만만
유유자적. 바다는 어디에 있는겨? 뒤에 있는데....
오랫만에 동행하는 이동범 고스락! 얼굴이 많이 야위었네요!!!!
올레길 1코스 칼 호텔을 지나 바로 옆에서 강나루의 모습
소 (小) 정방폭포라고 명명된 폭포로 내려 가는 고스락 들.
여기는 무료 입장. 정방폭포는 유료 입장입니다.
가장 젊은 고스락 최병민 고스락의 인상(?)
지금 히말라야 등반 중 3천 5백고지에서 한 컷 ...누구일까요????
천재화가 이중섭 화백이 머물며 작품을 그렸던 곳에서 잠깐의 휴식..
이중섭의 황소와 이동범
숯불에 돼지목살과 삼겹살을 구워, 제주도 감귤 막걸리, 참이슬, 하이트 맥주로 ,,,,,
감귤 막걸리로 2박 3일 제주여행을 자축하며....브~~~라~~~보```
고기를 구워 먹다보니 해는 한라산이 꿀꺽하고 이제 어둠이 밀려오기 전에 이것 저것 챙기고...
둘째날 새섬 입구에서 강나루 폼 잡다.
하라는 축구는 못하고 발목만 접질려 오른쪽 발목에 양말같은 걸로...
바다속으로 삼켜지는 강나루...
여러가지 생활체육과 레크레이션에 관심과 활동을 하는 박희정 씨, 황색수건 옆에 차고 폼 쥑이네~~~
파도가 부셔지는 새섬 입구에서 전술처장님 기념사진 촬영중
강나루 다리에 오르다, 새섬공원 산책길 돌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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