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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천국34

<전북 부안> 06년 12월 부안 나들이 때 익산에서 김제 지나 부안을 스치고 곰소항으로... 드라이브 길에 곰소 시장에 들러 이것 저것 구경도 하고 곰소항 석양을 잡았네 2014. 2. 15.
<전북 군산> 06년11월 군산항의 노을 군산 수산물센터 주차장에서 잡은 노을 2014. 2. 14.
<전북 여산> 06년 09월 미륵산쪽 노을 퇴근시간에 잡은 노을 2014. 2. 13.
<전북 부안> 05년 3월 채석강 노을 몹시 추운 늦 겨울, 봄이 오는 길목이지만 서해의 바람은 봄 내음이 아직은 이른듯... 격포 채석강의 해넘이 2014. 2. 12.
<충남 대천> 04년 10월 가을 노을 2004년 여름.미국생활 1년을 끝내고 귀국하여 교관으로 보직을 받고 3개월간 과목연구와 연습강의 합격 후 가족과 함께 오랫만의 나들이로 1박 2일 대천으로... 대천 한화 콘도예약하고 그냥 푹 쉬다 온 휴가 중에 서해 노을을 담았다. 물이 빠지면 자동차도 다닐 수 있는 대천해수욕장 모래.. 2014. 2. 11.
<미국> 골프장에서의 노을 엘파소 군인 골프장은 한 달 회비는 7만원내고 회원가입 후 라운딩 한 번 할때 1불만 내면 OK! 인원, 시간, 복장도 문제 없고 혼자가도 가족은 동반하며 걸어다녀도 OK!! 18홀 코스 두 군데 이 쪽 돌고, 저 쪽 돌아도 문제 없음. 정말 좋은 기회였었는데... 골프는 그냥 운동일 뿐이라는 생각과 .. 2014. 2. 10.
<미국> 엘파소의 노을 04년 미국생활 때 엘파소에서 잡은 이곳 저곳의 노을 모습 엘파소의 피자부페에서 저녁을 먹은 후 어둠이 내리는 하늘이 아름다운 모습 2014. 2. 10.
<미국> 화이트 샌드의 노을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약 1년 여간 미국에서 생활할 때 텍사스주의 샌 아토니오와 엘파소에서 거주를 했다. 엘파소에 거주 시 엘파소 북서쪽 약 120킬로 떨어진 곳에 "White Sand" 국립공원이 있다. 미국 뉴멕시코주에 있는 화이트 샌드 국립공원은 밀가루같이 부드러운 석고 모래사막으로 그 .. 2014. 2. 10.
<익산>아름다운 서쪽하늘 카메라 옆에 차고 여기저기 왔다가는 길에 하늘 보고 붉어지면 무조건 들이대고 잡아댄 서쪽하늘 글 붉은 정열을 그대 가슴에 드립니다. 무료로 2009년 1월 부안 새만금 방조제 시작되는 곳에서 잡은 노을 구담봉 등산 때 잡은 서쪽하늘 익산 시 제2공단 쪽에서 자동차를 끓어 들이는 서쪽.. 2011. 1. 14.
[스크랩] 가을 입니다 태풍이 바람속으로 여름을 물고 갔습니다. 한 낮의 태양이 뜨거워도 머리를 들어 올려다 보면 파랗게 깊은 하늘은 이미 가을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제 푸르렀던 나뭇잎들로 알록 달록 변해가고, 들녁의 벼들도 황금빛 물먹어 고개 숙이는 가을, 가을이 우리 옆에 있을 겁니다. 일년 4계절 어느 시.. 2010.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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