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이트 샌드의 노을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약 1년 여간 미국에서 생활할 때 텍사스주의 샌 아토니오와

엘파소에서 거주를 했다.

엘파소에 거주 시 엘파소 북서쪽 약  120킬로 떨어진 곳에 "White Sand"

국립공원이 있다. 미국 뉴멕시코주에 있는 화이트 샌드 국립공원은 밀가루같이 부드러운

 석고 모래사막으로 그 넓이가 약 2억4천만 평에 이른다.

공원은 일반모래가 아닌 석고의 하얀가루가 마치

모래처럼 끝없이 펼쳐져 붙여진 이름이다.

엘파소에서 생활할 때 가족 나들이로 서너번 다녀온 국립공원 화이트 샌드의 노을 모습이다.

 

아들이 찍은 마눌과 노을 사진

 

석양이 지고

 

 

 

노을과 마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쪽으로 해는 넘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