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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멋과 맛

말레이시아 여행 - 말라카 트라이쇼 인력거 타고 존커 스트리트 관광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5.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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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역사와 문화의 도시 말라카,

말라카에서 가장 유명한 시장 골목인 존커 스트리트 관광

 

       말라카 존커 스트리트 인력거 여행        

 

쿠알라룸푸르 여행에 선택관광으로 있는 인력거 타는 여행입니다.

존커 스트리를 돌았습니다.

 

말라카의 말레이시아 독립기념관 앞 광장에는

많은 인력거가 관광객을 상대로 영업 중입니다.

 

 

화려하게 치장한 인력거를 타고 네덜란드 광장을 시작으로

말라카의 골목을 달리는 관광입니다.

 

 

우리 일행 17명이 모두 인력거 관광을 하였습니다.

한국인 가이드가 단체 손님 몰고 왔습니다.

 

 

2인 1명으로 조 편성을 하여 인력거에 탑승하고 출발..

화려하게 치장한 인력거는 주인자의 취향대로....

 

 

트라이쇼라고 하는데 QR코드에 운전자 사진이 인쇄된

허가증이 있어야 영업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화려하게 치장된 인력거를 타고 네덜란드 광장을 지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인 말라카 골목을 달립니다.

 

 

인력거 운전하는 현지인들 다리 힘이 엄청 좋아요.

언덕도 신나게 올라가다 신속하게 내려서 끌고 가기도 하고...

한국인 단체 관광객이 탑승했다고 아주 큰 소리 노래를 들려주며 

달려갑니다. 우리의 트로트를 말라카에서 들어 봅니다.

 

 

 

존커 스트리트로 들어갑니다.

걸어서 다녀도 되는데... 말라카에서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붐비는 골목입니다.

 

 

말라카가 무역항으로 된 것은 중국인들이 찾아와 되었다 하니

존커 스트리트 골목에는 중국 색이 가득합니다.

골목에 설치된 중국풍 대형 조형물 모습에 골목에는 

중국 홍등이 설치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존커스트리트의 많은 식당과 기념품가게가 오후가 되니 

문을 열고 있습니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과 중국 설날이라고 하는 음력 1월 1일 

휴일을 맞아 현지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 말라카입니다.

 

 

아기자기한 수공예샵, 말라카 먹거리 파는 가게가 즐비해 있고,

여러 종교 사원이 골목 구석구석에 자리하고 있어

걸으며 관광하기 좋은 존커스트리트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걸으며 즐기고 우리는 인력거 타고 거리 구경만 합니다.

 

 

 

기념품 가게, 음식점이 없는 골목에는 

종교 사원들이 자리하고 있는 존커스트리트입니다.

 

 

사원은 닫혔어도 기도하는 현지인 모습입니다.

 

 

말라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도시입니다.

오랜 역사가 담겨있는 말라카는 말레이시아 여행 중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합니다.

선택관광으로 인력거를 타고 돌아보는 것이 아쉬운 

여행 후기입니다.

 

다음 이야기는 쿠알라룸푸르로 돌아가 짝퉁시장과

먹거리 야시장 등 쿠알라룸푸르 소식을 전합니다.

 

존커스트리트 - 지도출처 구글어스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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