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행에 숙소는
쿠알라룸푸르 시내 한 복판에 있는
호텔 이비스입니다.
고층 호텔인데 4성급이라고 합니다.
호텔에서 3박을 하였는데 20층이었습니다.
쿠알라룸푸르 호텔 이비스의 뷰
고층이어서 내려 보이는 풍경이 멋진 객실입니다.

첫날 잡아 본 야경입니다.
말레이시아는 전력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시 전체가 아주 밝았답니다.

첫날밤을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 잡은 객실에서의 뷰입니다.

바로 아래는 타워크레인이 작업하며 건물 건축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 멀리 산은 구름 속에 숨어 있네요.

이 건물은 호텔입구에서 잡은 모습인데
주상복합건물인지 오피스텔인지 잘 모르겠는데
이 지역이 쿠알라룸프루에서 땅값이 제일 비싸다는 가이드 설명입니다.

고가도로를 달리는 차량들이 아주 많습니다.
아침 출근시간 전인데도 많은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달립니다.


건물들이 특색있게 건설되었습니다.
돌아보면 비슷한 형태의 건물이 전혀 없습니다.


고층 건물 뒤로 아침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직도 산에는 구름이 깔려 있습니다.


서서히 떠오르는 해가 건물에 햇살을 칠합니다.
아침에도 비가 왔답니다.
쿠알라룸프루는 적도 부근의 지역이라고 합니다.

호텔 객실에서 바로 내려 보이는 건설현장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도 하기 힘든 직업은 인근의 동남아 국가
노동자들이 들어와 한다고 합니다.

멋진 고층건물을 카메라로 당겨 잡아 봅니다.
저 멀리 산의 보이고 그 위에도 고층 건물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토바이와 차량이 같이 달리는 도로입니다.
말레이시아는 고속도로에도 오토바이 도로가 있어
전국의 고속도로는 무료로 오토바이가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참 좋은 나라입니다. 돈 없는 서민들 오토바이 타고 다니니
고속도로를 이용시 통행료가 없다고 합니다.





일찍 호텔 10층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올라와
로비 모이는 시간이 될 때까지 호텔 숙소에서
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을 잡은 사진입니다.
별 의미가 없지만 새로 시작하는 월요일 포스팅으로 올려보는
쿠알라룸푸르 여행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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