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의 군 관련 축제인 계룡군문화축제,
지상군 페스티벌
국방수도 계룡시와 육군본부가 함께 개최하는
군 축제이야기
국방수도 계룡 군문화축제 - 서바이벌체험장
많은 체험행사가 무료로 진행되는 군문화축제
5일 동안 지원한 서바이벌체험장 이야기
국립공원 계룡산 천황봉이 보이는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5일간 진행된 군문화축제..
하얀 구름 살짝 보이는 계룡산 천황봉 모습입니다.
2024 지상군페스티벌과 같이 열린 군문화축제,
서바이벌 체험장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아
오전과 오후 7차례 씩 예약 티켓을 발행하여 진행합니다.
서바이벌체험장 접수처입니다.
오전 체험은 9시 30분부터인데
일찍 와야 오전 체험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9시부터 예약 시작하면 오전 체험은 10분 만에 모두
예약이 완료됩니다.
지상군페스티벌의 여러체험을 완료하고
미션수행 스티커를 받아 카드에 부착하여
밋션을 완수화면 상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계룡대 현역 간부가 서바이벌체험 진행과
안전사항에 대한 교육을 합니다.
서바이벌체험은 청군과 홍군으로 편성하여
테이블에 준비된 헬멧과 레이저소총을 사용하여
전투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안전을 위한 헬멧에는 레이저 센서가 들어있는 밴드가 설치되어 있고
레이저 소총에는 생명수와 탄알이 부팅되어 있습니다.
5일간 체험진행은
서바이벌 체험 진행요령과 안전사항 교육은
현역 간부가 실시하고
우리는 체험장에서 실제 체험을 진행하는 역할로
분담하여 실시하였습니다.
서바이벌체험 방문객들에게 설명하고
궁금한 사항 답변해주고
열심히 설명하는 현역 간부입니다.
체험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임을 강조하고
설명을 끝내면,
헬멧을 착용하고 각자 레이저소총을 들고
체험장안으로 들어가 체험을 실시합니다.
체험장에서 서바이벌체험에 대한 추가적인 교육을 하고 있는
예비역 간부의 모습과 진지하게 설명을 듣는
청군 체험객들 모습입니다.
엄마와 함께 서바이벌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 모습입니다.
안전헬멧에 레이저 총을 든 모습이 엄청 진지한 모습입니다.
전투에서 승리를 했을려나?
서바이벌체험을 끝낸 체험객들에게
작은 선물로 간식용 건빵을 한 봉지씩....
2024 군문화 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에 찾아온
많은 방문객들이 대형 먹거리 장터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5일간 약 2천 명이 다녀간 서바이벌체험장은
부모와 함께 찾아온 어린이들의 즐거운 체험장이었습니다.
바람개비 태극기가 휘날리는 계룡대 비상활주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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