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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이 심해지니 정치인들은 국민 정서 무시한 채
각자 기념식을 한다고 하니..
정말 걱정이 태산 같은 요즘입니다.
제79주년 광복절 아침에 태극기 게양하며....
화합, 겸손, 인정,,,
정치는 국민을 위한 것인데
자신들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 것은 슬픔..
애국선열들 영혼이 노할까 걱정이 됩니다.
힘없는 백성은 광복절 아침에 태극기 게양으로 마음을 달랬답니다.
오늘 포스팅도 간단하게...
빌라 베란다에 걸어 게양한 태극기
요즘 태극기 게양하지 않는 집 많아요.
태극기 게양이 애국은 아닐지라도 걸어야 할 날은 게양을 해야 하는 것이
국민의 도리라고 격하게 공감합니다.
계룡산 천황봉 아래 체력단련장에서 라운딩 하며 카트 태극기 촬영한 영상
여름 바람도 지쳤는지 불어오지 않고 태극기는 침묵하고
8월 15일 광복절 아침에 간단한 태극기 포스팅으로 마무리하고..
오후에는 어딘가로 나가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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