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수도 계룡시 - 계룡 전국학생 무용경연대회

지난 시간의 추억의 사진을 찾아 전하는 

오늘이야기는 계룡의 "춤"을 통한 소통의 

현장인 무용경연대회 소식입니다. 

 

계룡 추억이야기 - 제9회 전국 학생무용경연대회

 

전국에서 많은 학생들이 모여서 

자신이 갈고닦은 아름다운 춤사위를 뽐내는 행사..

추억의 사진을 돌아봅니다.

 

계룡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춤 경연대회가 열렸었답니다.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로비에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학생 무용경연대회 응원과 축하 공연으로 한국춤을 선 보인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고운 여성들이 사진 한 장...

 

 

사진을 찍을 때는 고운 미소에 우아한 포즈로...

한복 치마저고리 배색이 잘 맞아요,,,

 

 

 

전국 학생무용경연대회 참가한

어린 소녀들도 예쁜 드레스를 입고 곱게 화장하고

우아한 춤 동작으로 인증샷 한 장...

 

 

 

무용경연대회 참가자들 모두 예쁜 모습으로

포토존 앞에서 사진촬영하는 모습입니다.'

 

 

같이 참석한 선생님이 학생을 고운 모습으로 단장해 줍니다.

 

 

공주의 왕관을 머리에 쓰고

눈썹도 길게 붙이고.. 점점 예쁘게 변해가는 모습의 어린이입니다.

 

 

무용복을 입고 화장을 끝낸 학생들이 

공연 순서를 기다리며 로비를 걸어 다니며 

긴장을 풀어줍니다.

 

 

 

선배 무용수들의 축하 공연으로 

우리 아름다운 춤을 공연합니다.

 

 

고운 색 부채와 한복에 화관을 머리에 쓰고 

우리 고전무용 부채춤을 공연하는 축하 공연입니다.

 

 

빙글빙글 정신없이 돌아가는 춤사위에

치마가 동그랗게 올라오며 멋진 모습의 춤을 공연합니다.

 

 

드디어 시작되는 무용 경연대회입니다.

대학부 먼저 시작합니다. 성숙한 춤사위를 보여주는

대학부 춤 경연대회 공연모습입니다.

 

 

성숙된 춤사위로

깊이 있는 춤사위를 공연하는 

대학부 참가자의 우아한 발레 모습입니다.

 

 

고운 발레복을 입고 우아한 춤동작을 보여주는

경연대회 참가 대학생입니다.

 

 

가볍게 폴짝! 점프 나비처럼 우아한 모습으로 

날아봅니다.

 

 

사뿐 사뿐 가벼운 걸음걸이로 우아하게 등장하는

어린 무용수의 얼굴 표정에는 자신감이 가득합니다.

 

 

 

귀요미 어린 무희들의 앙증스러운 춤사위는

내일의 밝은 모습을 기약합니다.

밝음과 미소를 선물하는 어린이 무용수들입니다.

 

대학부에서 유치부까지

발레와 고전무용에 케이팝 댄스 등

여러 장르의 춤사위 공연 경연대회는 열기 속에 이어졌습니다.

 

 

한국무용 춤사위를 공연한

무용 선배들도 공연 후 포토존에서 

고운 모습으로 기념사진 촬영합니다.

 

 

공연 끝난 어린 무희들도 

정리하는 마음으로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합니다.

 

나도 옆에서 이렇게 잡아 보는 

제9회 계룡 전국학생무용경연대회 추억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