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포스팅 +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 지자체SNS 서포터즈 활동

오래전부터 

다음 블로그를 시작하고 어느 때인가를 깃점으로

매일 한 건의 포스팅이 나 자신의 일이 되었네요. 

어제까지 포스팅이 5,117건.

포스팅을 위해 사진을 찍고, 편집하고 

사진에 맞게 이야기를 엮어가고....

여기서 끝이 아니고...

2015년에 시작한 네이버 블로그도 1683건,

역시 언제부터 인가 하루 한 건 포스팅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여기에 더해 

계룡시와 군산시, 공주시와 논산시 sns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한 달에 13건의 포스팅을 위해 사진촬영을 다니고,

이제 충남도민리포터 활동으로 5건 정도의 포스팅을 하여야 하는데..

이젠 조금씩 지쳐갑니다,..

 

 

 

지금 계산해 보니까

한달 포스팅 건수가

네이버 블로그 31건 + 티스토리 포스팅 31건

군산 2건 + 계룡 2건 + 공주 5건 + 논산 포스팅 4건, 인스타그램 5건 + 

충남도민리포터 5건 = 총 84건.

여행다니며, 먹거리 먹으며, 지자체 행사 다니며

사진촬영으로 다녀야 할 곳도 많고, 촬영한 사진 편집에 참고자료 확인하면서 원고 작성...

여기에 번외로 체험 포스팅도 한 달에 서너건 정도..

 

이렇게 살다 보니 이제는 조금 쉬면서 해야 할 것 같아서

네이버블로그 포스팅과 티스토리 포스팅은 한 달에 각 15건으로 

줄여서 지금부터 출발합니다.

 

매일 매일 올리지 못하는 이야기가 되었는데 

그래도 구독자님들 응원을 기대합니다.

 

티스토리 포스팅은 내일모레부터 시작된답니다.

내일은 네이버블로그에 포스팅만...